캇쨩 「후우. 기간트렉스가, 차고에 들어가서, 다행이다동...」
랏키오 「미안하다. 폐를 끼쳤다」
노부나가 「신경쓰지말라고. 날뛰거나, 하지않잖아?」
랏키오 「문제없다. 사람, 덮치는 일, 하지않아」
동쨩 「그렇다면, 안심이다동. 언제까지나, 있었으면 한다동!」
랏키오 「그렇다고해도, 놀랐다. 사람, 이렇게 많이있다. 철의 탈것까지...」
랏키오 「하지만 여기, 녹색 적다. 조금... 슬프다」
??? 「꺄아아아아아아앗!!」
동쨩 「어, 어떻게 된거냐캇!?」
노부나가 「지금거, 마리의 목소리야!」
랏키오 「조심해라. 뭔가가, 온다...!」
캇쨩 「동꺗!? 미라다동!!」
마리 「아, 아니야. 나야, 마리야! 부탁이니까, 도, 도와줘...」
동쨩 「이거, 화장실 휴지다동. 빙글빙글 두루마리다동」
노부나가 「...너, 뭐한거야? 그래도 공주님이냐...」
마리 「시, 시끄럽네! 하,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마리 「이, 이렇게 부드럽고 얇은 종이라니, 굉장히 드므니까, 무심코...」
탓쿤 「발견했습니다! 시공폰이... 어라? 모두들, 어떻게 된겁니까?」
마리 「아, 아무것도아니야」
칫쿤 「치쿠... 치쿠... 미라...」
마리 「우우, 칫쿤까지... 아, 아무튼, 파츠는 발견한거지?」
탓쿤 「네. 시공폰이, 알려줬습니다」
랏키오 「그럼, 가자. 그 나쁘녀석들, 응징한다」
노부나가 「헤헷. 이번에는, 타임다인보다 먼저 파츠를 손에 넣지 않으면 않되지!」
동쨩 「그렇다동! 모두, 힘낸다동!」
마리 「으응, 힘내요! ...그러니까, 빨리 풀어주세요」
그전에 놓친것들.
전국시대에 고양이 2마리가 있는곳을 조사하면 지바냥이 동료가 됩니다.
교회에서 얻은 비약을 만드는법이라는 책을 엘리제에게 건네주면 돈을 받습니다.
루이왕자에게 기합이 들어가는 곡을 연주하면...
아이템.
아렌카에게 말을 걸면 아이템.
치료를 위해 회복약2를 15개를 부탁하는 병사.
건네주면 장비를 줍니다.
마을을 나가고 싶어하는 마을사람에게 돈을 주면
응원의책이라는 사기급 기술책을 줍니다.
기간트렉스가 있던곳에 상자가 있는데, 하나는 다음에 열어야 되네요.
여기까지하고, 다음시대로.
동쨩 「여기는... 어디캇?」
마리 「책이 잔뜩이네. 도서실 같아」
노부나가 「굉장하네... 세계에는, 이런 굉장한 곳도 있구나!」
탓쿤 「여기는, 옛날의 이집트예요. 그리고 이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네요」
캇쨩 「세계제일, 커다란 도서관다동! 여기저기까지, 계속 책뿐이다동!」
랏키오 「캇쨩, 괜찮은가? 조심하지않으면」
캇쨩 「미, 미안하다동...」
병사 「무슨 일이냐!」
병사 「뭐, 뭐야, 너희들! 어디에서 들어왔나!」
노부나가 「위험해! 들켰다!」
동쨩 「도, 도망친다동!!」
라는걸로 시작하는 이집트편.
일단, 적당히 가다보면...
동쨩 「큰일이다동! 이 방, 여기서 막혀있다동!」
마리 「어쩔거야! 이대로면, 붙잡혀버려」
랏키오 「기다려. 누가, 있다」
??? 「우후후, 안녕하세요~. 본적없는 분들이네. 여기는, 처음?」
노부나가 「오, 오우... 그러니까, 당신은?」
클레오파트라 「어머, 미안해요. 저는 클레오파트라야. 잘 부탁해~」
탓쿤 「클레오파트라공주... 이집트의, 왕녀님이예요」
캇쨩 「예, 예쁜사람이다동~~」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고마워~. ...어머?」
병사 「드디어 찾아냈다고, 수상한 녀석들! 이제, 도망못친다!」
클레오파트라 「수고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병사 「핫, 이, 이건 클레오파트라님. 아뇨, 수상한 녀석들을 발견했길레...」
클레오파트라 「어머. 그건, 큰일이네~. 수고했어」
클레오파트라 「하지만, 이 사람들이면, 괜찮아요? 내가 초대한, 친구들이야」
병사 「핫! 그, 그렇습니까. 이거, 실례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이걸로 된걸까~?」
탓쿤 「우리들을, 도와주신건가요? 하지만, 대체 어째서...」
클레오파트라 「응~. 뭐라고할까, 느낌이 온거야~. 당신들이라면, 도와줄 수 있다고」
동쨩 「무었을 도와주는것캇?」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그건말야~...」
탓쿤 「...피라미드의 비보입니까?」
랏키오 「비보, 발견하기위해, 우리들 힘 빌리고싶다. 그런건가?」
클레오파트라 「그래~. 그말대로야~♪ 피라미드는, 함정이라던가 잔뜩이라, 위험하지~」
클레오파트라 「거기에, 병사님들을 데려가는것도 안되고~」
마리 「하지만, 비보의 파워로 영원의 아름다움이 손에 들어온다니... 정말이야?」
캇쨩 「뭔가, 수상하다동...」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하지만, 마리쨩, 흥미있지?」
마리 「그건, 그거야... 진짜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기, 어쩔거야?」
노부나가 「어쩔거냐고 말해도. 우리들은 칫쿤의 파츠를 찾고있다고?」
칫쿤 「치쿠... 치쿠... 칫쿤... 파츠... 찾는다...」
클레오파트라 「어머어머~? 뭔가, 찾는게 있는거야?」
동쨩 「그렇다동! 그 때문에, 이 시대에 온거다동!」
클레오파트라 「그렇다면~. 혹시, 피라미드에 있을지도 몰라~?」
동쨩 「그, 그런건캇!?」
클레오파트라 「응. 피라미드의 안은 말야, 잔뜩 보물이 있다고 말해지는걸~」
캇쨩 「그, 그건 굉장하다동! 분명 칫쿤의 파츠도 있다동!」
노부나가 「어이어이. 아직, 있다고 정해진것도 아니라고」
탓쿤 「하지만, 시공폰에 의하면, 이 도서관에는 파츠는 없는듯해요」
마리 「그럼, 다른 장소를 찾을 필요가 있다는거네」
랏키오 「피라미드, 가자. 파츠, 있을지도 몰라」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해냈다~! 그럼, 잘 부탁해~」
4장 위험! 고대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테일즈 오브 드럼마스터
역시, 은상자는 아직 못얻습니다
고고고고고고고
마리 「꺗!! 뭐, 뭐야뭐야?」
노부나가 「아, 놀랐다고. 커다란 지진이였네」
클레오파트라 「그러고보니, 요즘 지진이 많네~. 전에는, 전혀 없었는데」
탓쿤 「...아마도, 칫쿤이 망가진 탓입니다. 역사가 일그러져, 세계가 무너지고었어...」
칫쿤 「...치쿠 ...치쿠. 칫쿤... 망가진채로... 안돼...」
캇쨩 「그건, 굉장히 큰일이다동... 이 대로면, 어떻게 되는것캇?」
탓쿤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으니까...」
탓쿤 「하지만, 역사라는건 세계의 기록이예요」
탓쿤 「역사가 엉망진창이되면, 분명 세계 그 자체도, 엉망진창이 되겠죠...」
동쨩 「그런일, 되게하지 않는다동! 파츠를 찾아서, 칫쿤을 낫게한다동!」
노부나가 「우오! 뭔가 굉장하네! 저기에, 커다란 개인가 고양이인가가 있다고!」
탓쿤 「저건, 스핑크스예요. 피라미드를 지키는 신이예요」
캇쨩 「처음 봤다동! 굉장하다동!」
마리 「그 쪽에 있는게 피라미드? 이야기는 들었지만, 커다랐네」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이집트는 마음에 들었어~?」
랏키오 「뜨거운, 대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동쨩 「빨리 피라미드로 향한다동! 칫쿤의 파츠를 찾는다동!」
일단, 지도...
넓기도 하고 헤메이기 좋은 구조네요. 맵을 적절히 확인하며 갑시다.
춤을 연습하고 싶다고 연주해달라고 하네요
상당히 쓸만한 기술책.
사막 한가운데에 파묻혀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해내면 아이템.
동쨩 「드디어 피라미드에 도착했다동! 두근두근 한다동!」
마리 「이 피라미드의 어딘가에, 영원의 아름다움을 손에 넣는 비보가 있는거군요」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여자아이의 동경이지~. 아, 노부나가군도 비보의 힘 필요해?」
노부나가 「필요없다니까! 그것보다, 탓쿤. 파츠는 있는거야?」
삑 삑
탓쿤 「...네. 시공폰에 의하면 칫쿤의 파츠는 근처에 있을거예요!」
칫쿤 「치쿠...치쿠.......있어...칫쿤의...파츠...」
캇쨩 「다행이다동. 비보도 파츠도, 어느쪽도 찾는다동!」
랏키오 「방심, 하지마. 피라미드의 안, 위험, 잔뜩 느껴진다」
클레오파트라 「말했었죠, 피라미드의 안은 함정이나 보물을 지키는 괴물이 있다고 말해지고있어요~」
노부나가 「그렇다는건, 싸우게 된다는건가. 조심해서 가자고」
이건 간단한 퍼즐인데...
이렇게 두면 풀립니다.
동쨩 「뭔가 있다동! 이건, 뭐냐캇!?」
캇쨩 「보물상자다동! 뭐가 들어있는지 본다동!」
마리 「잠깐, 캇쨩!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캇쨩 「물론, 알고있다동. 먼저, 신중히 조사한다동!」
캇쨩 「뭐, 뭐냐캇...? 뭔가, 밟았다동」
노부나가 「왓! 뭐, 뭐야저건!?」
클레오파트라 「어머어머~. 함정의 스위치를 눌러버린 모양이네~」
마리 「느긋하게있을 시간따윈 없어! 도, 도망친다, 모두!」
캇쨩 「멈-춰-달-라-동!!」
노부나가 「카, 캇쨩!!」
마리 「자, 잠깐! 괜찮아!?」
동쨩 「카츠! 괜찮은것캇!!」
캇쨩 「괘, 괜찮다동... 어떻게든 피했다동...」
탓쿤 「캇쨩, 다행이네요... 안심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무사해서 다행이야~」
피에트로 「어머, 무사했던거네? 안타까워~」
탓쿤 「피에트로씨!?」
랏키오 「저거, 누구야?」
노부나가 「녀석도, 타임다인의 동료라고! 내 시대에서, 본적이 있어」
동쨩 「피에트로! 대체, 어째서 여기에 있는것캇!?」
피에트로 「어머, 당연한거아냐. 물론, 칫쿤의 파츠를 모으기 위해서야」
피에트로 「교수를 위해서, 당신들보다 먼저 칫쿤의 파츠를 손에 넣을거야」
마리 「저기, 한가지 대답해줘. 교수는 파츠를 모아서, 무엇을 할꺼야?」
피에트로 「그렇네, 힌트정도는 알려줘도 좋아」
피에트로 「칫쿤은 말야, 역사를 지키는 것뿐이 아니야. 역사를 바꾸는 힘도 있어?」
피에트로 「교수는 말야, 그 역사를 바꿀 힘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거야」
랏키오 「역서, 바꾸는 힘...? 칫쿤, 정말인가?」
칫쿤 「치쿠...치쿠......칫쿤...확실히...가능해...」
노부나가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건 어째서야? 바꿔서, 무엇을 하고싶은거야?」
피에트로 「우후후. 교수의 목적은 말야, 엄청 멋진거야」
피에트로 「그걸 들었을때, 나는 큥 해버려서」
피에트로 「이제 교수에게, 평생 따르기로 결정했지~. 우후후」
피에트로 「그런고로 나는 말야, 교수의 방해를하는, 당신들이 거슬린다는거야」
피에트로 「알겠어? 이 피라미드에 있는 파츠는 내가, 반드시 받아갈거야! 그럼 안녕~」
클레오파츠라 「응~? 잘 모르겠지만... 지금 사람은, 나쁜사람이야?」
동쨩 「그렇다동! 칫쿤의 파츠를 노리는, 나쁜녀석이다동!」
탓쿤 「타임다인교수가, 역사를 바꾸려고 한다니...」
탓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어도, 역사를 바꿔서는 안됩니다」
탓쿤 「과거도 미래도,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니까...」
캇쨩 「아무튼, 피에트로를 쫓아간다동! 녀석에게 파츠를 넘길수는 없다동!」
노부나가 「오우! 그 말대로다. 파츠를 찾는건, 우리들 쪽이다!」
문을 3개까지만 열 수 있다고 합니다.
맵을 보면 좁은 부분이 문이예요.
적당히 문을 열고 밑으로 가면됩니다.
여기에 숨바꼭질 마스터가 있습니다.
찾으면 아이템.
캇쨩 「이 방,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동. 여기는, 뭐냐캇?」
클레오파트라 「음~. 아마도 피라미드의 안에 있는, 『왕의 틈』이라고 생각해~」
클레오파트라 「그렇다면, 분명 여기에 내가 원하는 비보가 있을거야~. 우후후♪」
노부나가 「칫쿤의 파츠도, 찾으면 좋겠는데. ...응? 저기, 피에트로 아냐!?」
피에트로 「응~? 남은건, 여기뿐이겠네. 어디에 있는걸까~」
피에트로 「어랑? 이런데에 스위치가... 꾹. 어머 싫다, 무심코 눌러버렸어」
동쨩 「뭔가 나왔다동!」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틀림없어~」
클레오파트라 「이거야말로, 영원의 아름다움을 주는, 파라오의 비보야~!」
피에트로 「아아앗!? 비겁해, 너희들! 그건 내가 찾은거야~~!」
??? (...왕가의 딸이여...그대에게...파워를...주지...)
클레오파트라 「아아~~. 굉장해~. 몸 안, 굉장히 뜨거워져서...」
마리 「뭐, 뭐가있던거야!?」
노부나가 「어이, 괜찮은건가,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 「괜찮아~... 나는... 괜찮아」
클레오파트라 「어쩐지, 몸 안에서, 굉장한 힘이 솟아오르는것같아~」
마리 「그렇다는건... 즉, 영원의 아름다움을 손에 넣었다는거?」
클레오파트라 「...응~? 어떤걸까~?」
캇쨩 「그다지, 변한것처럼은 보이지 않는다동」
랏키오 「아니. 나, 안다. 클레오파트라, 확실히 파워 받았다」
피에트로 「잠깐, 너희들! 파츠는? 파츠는 어쩐거야!?」
동쨩 「그러고보니, 파츠는 어디냐캇?」
탓쿤 「지금도, 근처에 있을터입니다만...」
고고고고고고고
노부나가 「뭐, 뭐야!? 또 지진이야!?」
동쨩 「탓쿤! 또, 역사의 일그러짐의 탓인캇?」
탓쿤 「아, 아니요. 다릅니다! 이건...」
칫쿤 「치쿠...치쿠...위험...위험해...」
??? 「나의...잠을...방해하는 녀석은...누구냐!!」
캇쨩 「동걋!? 뭔가, 굉장한게 나왔다동!!」
피에트로 「히, 히에에에에에에에~~~~!? 뭐, 뭐야? 뭐가 일어나는거야~~!」
동쨩 「아아! 타임다인교수다동!」
피에트로 「교, 교수~~~~!」
타임다인교수 「진정해, 피에트로. 퇴각한다」
피에트로 「에에? 하, 하지만 교수. 칫쿤의 파츠가 아직이예요~!」
타임다인교수 「저 괴물의 머리를 잘 봐라. 녀석은 『칫쿤의 태엽』으로 움직이고 있다」
피에트로 「어, 어머, 진짜다. 저게, 칫쿤의 파츠인가요?」
타임다인교수 「그렇다. 하지만, 저 파츠도,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타임다인교수 「여기는, 저 괴물에게 방해꾼들을 처리하게하면돼. 가자!」
피에트로 「네, 네, 교수~!」
캇쨩 「아아! 타임다인교수들, 도망쳤다동!」
마리 「우, 우리들도, 도망치는게 좋지않아!?」
탓쿤 「아니요! 그럴수는 없어요. 저 파츠를 되찾지 않으면!」
노부나가 「젠장! 하지않는가!」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괜찮아~. 모두랑, 힘을 합치죠!」
랏키오 「클레오파트라, 싸우는건가?」
클레오파트라 「물론이야~. 지금의 나라면, 모두와 함께, 싸울 수 있어~!」
동쨩 「좋아, 간다동! 모두와, 힘을 합쳐 싸운다동!」
보스전 곡은 저스톨의 마도서
아무웃!
동쨩 「해냈다동! 괴물을 쓰러뜨렸다동!」
탓쿤 「잘됐다... 『칫쿤의 태엽』도, 되찾을 수 있었어요」
칫쿤 「...치쿠...치쿠! 조금...건강하게 되었다...일지도!」
클레오파트라 「우후후. 잘됐네~~」
노부나가 「클레오파트라도, 싸워준덕일지도! 꽤, 굉장했다고」
캇쨩 「그렇다동! 클레오파트라, 믿음직스러웠다동」
마리 「저, 저기, 클레오파트라. 조금 물어봐도돼?」
클레오파트라 「응~? 왜그래~, 마리쨩」
마리 「방금 싸움으로말야, 그... 당신의 뒤에있던거, 뭐야?」
클레오파트라 「으응~? 뒤? 뭐야뭐야~?」
마리 「이, 있었지? 굉장한게! 나, 잘못본게 아니지!?」
랏키오 「있었다. 나, 확실히 봤다. 강한 파워, 느꼈다」
클레오파트라 「에에에~? 나, 몰라~. 대체, 뭐야~?」
마리 「앗! 이, 이거야! 이게 클레오파트라의 뒤에 있었어!」
??? 「...위대한 왕가의 딸이여. 나의 힘은, 어땠는가?」
클레오파트라 「어, 그러니까... 다, 당신은~?」
왕가의 신 「나는, 왕가의 신이다. 그대의 몸에 들어가, 그대에게 힘을 주었던거다」
클레오파트라 「나에게 힘을...? 우후후. 정말, 감사합니다~」
클레오파트라 「그럼, 나, 여우언의 아름다움을 손에 넣는게 된거군요~」
왕가의 신 「영원의 아름다움...이라고? 아니, 그건 아직이다」
클레오파트라 「에? 그런건가요~?」
왕가의 신 「하지만, 그대는 왕가의 딸. 그 소원, 이루워 줄 수 밖에 없다」
왕가의 신 「이 나같이, 아름다운 육제를! 파워 넘치는 육체를 원한다면!」
클레오파트라 「에... 에에에에에에엣!?」
왕가의 신 「아아, 나의 이 아름다운 근육이야말로, 영원불멸의 아름다움!!」
왕가의 신 「자, 이 아름다음, 이 근육을! 지금이야말로, 그대에게 전하겠다!!」
클레오파트라 「피, 필요없어 필요없어! 필요없어요~! 마, 마리쨩, 당신에게 줄께~!!」
마리 「에에엣!? 피, 필요없어, 나야말로!」
왕가의 신 「...사양할 필요는 없다고? 자! 자!」
클레오파트라 「꺄아아아아앗!!」
동쨩 「이상한게, 붙어오는게 됬다동....」
랏키오 「클레오파트라, 재난이다」
노부나가 「뭐어, 아름다움이라던가 모르겠지만. 강하게 된다면, 좋은게 아냐?」
캇쨩 「자, 슬슬, 돌아간다동. 탓쿤, 시간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동」
탓쿤 「네, 네. 그렇군요. 알았습니다」
탓쿤 「그, 그럼, 마리씨. 시간의 문은, 잠시, 열어둔채로 있을께요」
왕가의 신 「자! 자! 자! 자!」
클레오파트라 「꺄아아아아앗!!」
마리 「이제, 싫어어어어!!」
그것은 역사에 남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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