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카페에서도 정보 다있고
여기 게시판 기준으로 이분도 순서를 잘 써주셨고...
http://bbs.ruliweb.com/mobile/board/178469/read/9407144?
이분도 잘 써주셨지만.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7923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945571
솔직히 글쓰는데 이거만큼 귀찮은게 없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순서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할 따름이죠.
반드시 순서대로 하세요 반드시.
저는 글솜씨가 꽝인지라 완전 요약해서 써봅니다.
<제무리아 대륙에서 다루는 궤적 스토리>
하늘의 궤적 FC : 1202년 초반 스토리. 리벨왕국.
하늘의 궤적 SC : 1202년 중후반 스토리. 리벨왕국.
하늘의 궤적 3rd : 1203년 스토리. 리벨왕국.
영의궤적(제로의 궤적) : 1204년 초반 스토리. 크로스벨 자치주.
섬의궤적1 : 1204년 초반 스토리. 에레보니아 제국.
벽의궤적 : 1204년 중후반 스토리. 크로스벨 자치주.
섬의궤적2 : 1204년 중후반 스토리. 에레보니아 제국 + 크로스벨 자치주.
섬의궤적3 : 1205년 스토리. 에레보니아 제국 + 크로스벨 + 리벨왕국.
섬의궤적4 : 1206년 스토리. 에레보니아 제국 + 크로스벨 + 리벨왕국.
지금부터 역사 시점을 주목하세요 시점!!!
<하늘의 궤적 시리즈 : 리벨왕국 스토리, 1202년~1203년>
1. 하늘의 궤적 FC 비타 한글판 (2.6GB -게임 설치 용량임-)
1202년 초반. 에스텔, 요슈아, 세라자드 등..주인공들의 여행의 시작.
리벨왕국 탐방
2. 하늘의 궤적 SC 비타 한글판 (3.2GB)
1202년 중반 이후. 에스텔, 요슈아, 세라자드 등 주인공들의 결전의 날.
에레보니아 제국과 리벨왕국 대립.
결사세력과 교회세력 최초 개입.(앞으로 지겹도록 만나게 될 거임)
계획 1단계 "복음계획"
3. 하늘의 궤적 3rd 비타 한글판 (3.1GB)
1203년 3월에 시작되는 스토리. 에스텔, 요슈아, 세라자드 등 주인공들 스토리 전부 다루고
교회세력, 결사세력 스토리와 후속작 떡밥 던지기. (ex. 철혈재상이라든가...)
<영의 궤적 + 벽의궤적 : 크로스벨 자치주 스토리, 1204년>
4. 영의궤적 한글판 PC버전 (2.1GB)
1204년 초반. 에스텔, 요슈아 하궤 주인공들과
로이드, 티오, 랜디, 에리 등 크로스벨 주인공들이 인연을 가짐.
에스텔 아버지인 카시우스가 과거에 비밀리에 진행했던 충격적인 작전을 이은 스토리.
5. 벽의궤적 한글판 PC버전 (2.7GB)
1204년 중후반 8월 이후. 에스텔, 요슈아는 물론 하늘의 궤적 주인공들과
에레보니아, 공화국 관계자들까지 쏟아짐.
그 이유는 제무리아 대륙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정치적 회의때문.
하지만...그 사건이 터지면서 제무리아 대륙에는 드디어 세력의 균형이 붕괴되면서
전쟁과...내전...천둥번개 돌풍이 불어닥침.
교회세력과 결사세력도 당연히 다시 등장
이것들은 대규모 사건이 있는 장소에 항상 있다.
계획 2단계 "환염 계획 1장"
<섬의궤적1 + 2 : 에레보니아 제국 + 크로스벨 스토리, 1204년>
6. 섬의궤적1 한글판 (2.6GB)
영의궤적과 동일한 1204년 3월부터 시작되는 스토리임.
하늘의 궤적의 주인공(스포라서 이름 안밟힘)과
섬의궤적 새로운 주인공들이 학교에서 배움의 미학과 추억을 쌓음.
딱 5개월 동안 말이죠.
하지만...5개월 뒤..............
처음 시작장면 크로스벨에 제국이 열차포 미사일 날리는 장면이
1204년 8월인 5개월 후의 스토리.
8월부터 드디어 궤적 시리즈 역사상 초대규모 스토리의 서장임.
그리고 이 시점에는 벽의궤적에서 제무리아 대륙의 회의가 열리는 그 시점임.
그리고....벽의궤적에서 그 사건이 터지고..................
그것이 곧...........제국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7. 섬의궤적2 한글판 (3GB)
1204년 후반...........이야!!!! 난리났다 난리났어!!
벽의궤적 시점과 동일하며 1204년 후반 스토리.....
섬궤에 하궤에 영궤 벽궤 주인공들도 당연히 등장. (다행히 섬궤2까지는 조금만 등장함)
크로스벨과 제국의 충돌.......엄청난 혼파망입니다.
결사세력 & 교회세력도 또다시 등장.........
계획 2단계 환염계획 2장 실천.
사건이 있으면 우리가 있다! 이거냐.
크로스벨은 크로스벨대로, 제국은 제국대로 혼파망 그자체.
스토리가 혼돈스러움....
모두 섬의궤적3를 위한 과정임.
<섬의궤적3 + 4 : 에레보니아 제국 + 크로스벨 + 리벨, 1205~1206년>
8. 섬의궤적3 PS4 독점 한글판 (46GB)
1205년......슈벌....섬의궤적2는 사건도 아니었구나.
말도 안되는 스케일. 최초 PS4 독점작에서 구상된 대규모 스토리.
진짜 본사건을 다룹니다.
사건의 규모가 매우 크므로
영의궤적, 벽의궤적, 섬의궤적 주인공 상당히 많이 등장.
교회세력, 결사세력도 계획때문에 당연히 또다시 등장.
계획 2단계...환염계획 최종장
9. 섬의궤적4 PS4 독점 한글판 (46~60GB)
1206년....무려 1년동안 계속된 슈퍼 스케일 사건의 종점을 달려보자~~~
모든 시리즈의 주인공들이여 함께 일어서라 !!!
교회세력에 결사세력들도 총출동하는구나 ㅋㅋㅋ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계획 2단계...환염계획 최종장
제무리아 대륙이 이러다 끝장나는거 아니냐!!!
과연 너희들이 "이것"을 막아낼 수 있을까.
사건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