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니아 퀘스트는 몰아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공략을 보지 않으면 아무래도 힘들 수가 있습니다.
다나의 시기로 돌아가는 법은 사진에 나와있는 붉은 이력석으로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춰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가서 이동하면 됩니다.
그리고 에타니아 퀘스트는 총 10개지만 하나는 메인퀘스트이기 때문에 9개를 찾아서 해야합니다.
판가이아 대평원 야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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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수로 : 아돌의 시기에서 보물 상자 1개가 출현한다. |
에타니아 왕도 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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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숨바꼭질 : 스토리 진행 중 자동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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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밑으로 사라진 열쇠 : 아돌의 시기에서 문이 잠겨있는 창고에 들어갈 수 있다. |
토왈 가도 아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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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토벌 1 : 마을에서 서쪽으로 빠지면 나오는 '자간 타이런'을 토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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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의 시혜 : 사슴에게 '용수의 보과' 1개를 준다. (자간 타이런과 싸웠던 맵에서 1개가 고정적으로 나온다) 아돌의 시기에서 새로운 로케이션이 생성 |
에타니아 왕도 유적 왕궁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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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축복의 대문 : 마을 남서쪽에 있는 남자 3명에게 말을 건다. (볼라도 대승원 앞) 아돌의 시기에서 볼라도 대승원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로디니아 호수 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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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토벌 2 : 수생 고대종을 토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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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피난민 : 사라진 피난민을 찾아준다. (바로 다음 맵에 있다.) 퀘스트 완료 시, 아돌의 시기에서 민가에 잠겨진 보물상자를 열 수 있다. |
거목의 사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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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토벌 3 : 구석에 있는 고대종을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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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라가는 대지에 은총을 : 셀렌의 정원 옆에 있는 시냇가에서 박혀있는 운석을 치운다. 아돌의 시기에서 '유구의 언덕'으로 갈 수 있게 된다. |
핸드폰으로 보니까 안보여서 다시 썼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거 그냥 긁어오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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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 핸드폰으로 키니까 안보이네요 ㅠ 다시 수정해볼게요 | 16.11.27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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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열리지 않을까요? | 16.11.27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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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그래야되지.. 엔딩보기 직전까지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 빨간 이력석은 반드시 열리게 되니까, 스토리 진행하셔요 | 16.11.27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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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로딩 이라고 해야 할까요 ?? 아니면 아돌의 시점으로 돌아오셧다 다시 다나 시점으로 가신후 타이런 잡던 자리 가보시면 또 열려있담니다. 그떄 주시면 되요 보믈 상자를 제외하곤 광물이나 채집물들은 중복 채집이 가능 하심니다. 다만 맵로딩이나 다른 지역을 좀 다녀 오시던가 하는 노가다를 하셔야 가능 한거죠. | 17.06.01 1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