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카드 꺼내고 레이즈 걸었다가 플러쉬에 탈탈털린 내쉬뱅가드입니다
용4는 용3보다 편의성이 조금 나아졌지만 최신 리메이크 시리즈들에 비하면 편의성이 매우 낮습니다
특히 서브스토리 , 인카운트 파인더같은 아이템이 없으니 더욱 힘들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용4 서브스토리의 시작지점을 게임내에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용4 1회차인분들은 캐릭터들 빨리 레벨올려서 스킬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테니 이번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챔피언거리의 쉐라크안에 정보원인 아오키가 있는데 아오키가 서브스토리의 시작지점을 알려준답니다....
정확히 어디라고는 명확히 이야기해주진 않지만 아오키가 이야기하는 구역을 돌아다니다보면 (극장 앞이나 밀레니엄 타워 앞거리 등등)
특수한 NPC나 적들이 대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서브스토리를 시작할수 있답니다
서브스토리 없이 메인스토리만 하면 스킬이 아쉬울수 있으니 1회차인 분들은 서브스토리 클리어로 레벨업을 빨리하시는게 편안하실겁니다
그럼 전 이만 포커를 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용4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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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유용합니다 ㅎㅎㅎ | 19.01.25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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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빨리 올려주는건 아무래도 섭쿼깨는게 제일 빠르겠죠? | 19.07.02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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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나 사에지마라면 투기장을 뛰면 여러모로 편한데 아키야마와 형사양반은 서브퀘스트가 가장 쉽습니다 | 19.07.04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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