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자마자 두시간 스트레이트로 플레이 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참고로 리듬게임 고자라 풀콤 같은건 못하고 플레이하는데 의미를 둔 음,박치 아재 입장에서 풀어봅니다.
조이콘 : 버튼말고 스냅으로 플레이가 정방향은 동 스냅으로 옆치기동작이 딱으로 인식됩니다. 시간을 두고 하니 적응은 됩니다만 몸치라 정확한 판정내기는 쉽지가 않네요. 운동량은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진동도 딱딱 오는 기분이라 북친다고 딸치기에 충분하네요.
따닥콘 : 시끄럽습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북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판정 부분은 괜찮다고 봅니다.
낮술걸치고 열혈플레이할때 좋겠습니다.
프로콘: 플스나 비타처럼 아날로그스틱 컨트롤러가 안됩니다. 버튼으로만 되고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네요. 역시 이쪽이 재미는 없는데 기록내기는 가장 좋습니다.
본편도 재밌는데 파티모드가 엄청 신나네요. 주말에 애들 모아다가 4인용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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