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0레벨을 달성해서 기념으로 대사를 번역기를 통해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기의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우리말로 의역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어 고수님들은 감안해서 봐주세요 ㅎㅎ;
텍스트는 일판 기준입니다.
- 타쿠미
저기, XXXXX(유저아이디).
너한테 있어서 나는 어떤 영웅이야?
조금은 마음에 두고 있어?
...별로, 좀 물어 보았을 뿐이야.
그냥 내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너는 나를 알아주는 것 같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나를,
곁에 두고 쓰지 않지?
...감사하고 있어, 일단.
너는 내가 원하는 것을 주었으니까.
억울하지만...신경쓰고 있는 건
나일지도.
아마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 정도로...
나는 너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어.
어떤 영웅보다 강해질 거야, 보고있어.
- 루플레(남)
<3.13 추가>
<소환 시>
루프레 : 나는 루프레.
크롬의 자경단에서 군사를 하고 있어.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라면,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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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루프레로 인사왔을 시>
루프레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루프레.
XXXXXX(친구아이디)에서,
당신에게 인사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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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회화>
루프레 : 다른 세계의 사람은 영웅으로 불릴까...
그럼 원래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닌,
XXXX(유저아이디)은...?
루프레 : 이 나라의 책도 꽤 재미있네...
...아, 미안
특무기관의 서고에서 빌려왔어.
루프레 : 나는 크롬과 만나기 전 기억이 없어.
그래도 싸우는 방법은 잘 기억하고 있지.
한번 보면 적의 강함도 파악하고...어, 너도?
루프레 : 나도 자주 모두의 모습을 보러다녀.
무사한 모습을 보면 안심되니까.
너는 왠지, 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
루프레 : 시간이 있다면 이야기를 하지 않겠어?
새로운 방안을 생각했었는데,
꼭 너의 의견을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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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달성 회화>
루프레 : 이 세계에 와서,
너의 전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매우 공부가 되었어.
루프레 : 출격 때마다 나를 뽑아주면,
아 오늘도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 는
반가운 마음이야.
루프레 : 그렇지만, 너무 나만 곁에 있으면
너의 맹우에게 안 좋을까? (최고의 동료 - 원문: 半身)
그래...나의 판단이 맞으면,
루프레 : 너의 맹우는 알폰스 일거야.
나와 크롬의 유대와 마찬가지로,
너희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것이 느껴져.
루프레 : 그렇지만, 전술을 세우는 사람으로서...
너의 기대에 가장 부응하는 자는 반드시 나야.
전쟁이 끝날 때까지, 너를 지탱해보일테니까.
오역 및 부자연스러운 부분있으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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