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하는 건지...
비디오 게임만 하다가 다시 잡아봤는데 많이 변했네요.
적응하려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요새 비검사 키우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손이 심영이라 그런지 가끔 삑날 때면 키보드에 얼굴을 파묻는 날의 연속 ㄱ-
히힛 오늘도 옷갈아입히기 놀이 해야지 >_< (철컹철컹)
비디오 게임만 하다가 다시 잡아봤는데 많이 변했네요.
적응하려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요새 비검사 키우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손이 심영이라 그런지 가끔 삑날 때면 키보드에 얼굴을 파묻는 날의 연속 ㄱ-
히힛 오늘도 옷갈아입히기 놀이 해야지 >_<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