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딩은 시작 부분이 확실히 긴 편입니다.
이런건 좀 참으면 되니 상관이 없는데...
게임 자체 느낌이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4나 5 같은 느낌이드네요.
특별한 느낌 없이 그냥 나왔던 오픈월드 게임들 적이나 등장인물만 바꿔서 플레이 하는데 뭔가 좀 잘못 배낀 기분입니다.
아내를 잃은 사연 있는 오토바이 마초맨을 생각했는데 하면 할 수록 별 생각 없는 레벨업하는 온라인 게임 캐릭 같아요.
이야기 전개에 별로 개연성도 모르겠고...
스토리 풀어나가는게 진삼국무쌍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npc가 이거해라 하면 그 일에 대한 스토리가 뭐 더 깊어지거나
반전 그런거 없고 그 일 해오고 또 다른 npc한테 일 받아서 또 해오고
퀘스트 내용이야 있다지만 왜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퀘를 주는 애나 받는 주인공이나 서로 딴 얘기하면서 겉도는 느낌으로
일을 발주하고 받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지른거 저는 노래나 라디오 들으면서 생각없이 게임 할 생각이지만
스토리에 무게를 두는 분들은 일단 확실히 돈 아까우실 게임인거 같습니다..
레인보우 같은 분대 시스템 + 매력적인 ㅁㅇ 카르텔 이야기 + 다양한 무기 및 복장 커스텀 = 고스트 리콘 와일드 월드
고스트 리콘처럼 장점들을 섞어 놨는데 뭐랄까...
별 매력 없는 많은 오픈월드 게임 딱 그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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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스토리 좋다고 하더만 헛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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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스토리 좋다고 하더만 헛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