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진짜 알고 싶은 통계

[irwin]

영안실에서

뽑으면 몸 움직이는 좀비

이거 1회차에서 다시 안 넣고 한번에 끝까지 다 뽑은 유저는 몇%나 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안 무서워서 재미없다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는데

저 통계를 보면 이 겜을 유저 몇%가 진짜 무서워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D_T단테]

전 처음에 할때 발 보이면 무조건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키 찾는데 30분 걸림

[꼬물레오파트라]

ㅇ_ㅇ 저도 이쪽이요...

[모드가 좋다]

몇화차 땐 어디있는지도 알고 공포감도 다 줄었지만 1회차 땐 어후 소리지르면서 열었죠 음 어ㅓㅓㅓ 억!

[controllerX]

반바지 입은 여자좀비 시체말이군요 ㅋ

[바른먹거리]

처음했을때 같이 몸 떨었습니다.ㅋㅋ

[루리웹-3048629084]

원작에서는 키가 안쪽에 있었기 때문에 전 그냥 발까지만 보고 바로 집어 넣었어요. 무서워라기보다 원작 생각하고 안쪽으로 가서 키 찾아 갈라고요.
키 들어 있는 칸에서는 다 열기전 시체에다가 칼질 엄청 해서 팔다리 다 자르고 열었구요 ㅎㅎㅎ
팔 다리 다 잘려도 다 여니까 우에엑 하고 소리는 지르던데....바로 사망?? 판정 받더군요 ㅋ

[아시타카™]

바퀴벌레 나올때가 제일 싫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