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ps4 게임 처음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를 하고싶어합니다.
이런류의 귀여운 게임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우선 피리스를 먼저 사줘서 플레이 시켜봤는데.
한 2주정도 열심히 붙잡고 하다가
연금술사시험 30일 앞두고 지도 이동 과 여러가지가 불편하고 짜증난다해서 그냥 접었습니다.
뒤늦게 검색해보니 평점이 소피 > 리디 > 피리스 순으로 제일 낮더라고요...;; (왜 젤 낮은걸 사줬냐고 욕먹음..ㅋㅋ)
와이프는 젤 나중에나온 리디&수르 가 1,2 탄 보다는 좀더 개선됐지않겠냐면서 3탄을 사오라 하고
저는 평이 제일 좋으니 소피 먼저 하고 리디를 하라고 추천했는데 반신반의하네요.
혹시 1,2,3탄 다 즐겨보신분이나 의견주실분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리
- 여성 플레이어 , PS4는 처음 해봄
- 피리스 2주간 재미있게 플레이하다 급 짜증나서 때려침 (지도이동, 촉매, 기타 짜증나는것들)
- 1탄(소피), 3탄(리디&수르) 중에 무엇을 할지 고민임.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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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용으로 소피만한 게 없단 건 동의하지만 판매량 자료 틀리셨습니다. 코에이 결산 자료 기준 소피 3기종 17만, 리디&수 4기종 18만입니다. 피리스는 블루 리플렉션 8만장 판매보다 못해서 결산 자료에서조차 빠짐. | 18.06.23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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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주판매량이랑 착각했네요 하하;;; 그나저나 리디수르도 생각보다는 많이 팔렸네요 | 18.06.27 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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