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스토리진행보다 학원내용이 더 많네요...
매 장마다 끝부분에만 스토리진행이 나오고...다음장에선 다시 학원생활....끝부분에 스토리진행...이거 반복...
이거 영웅전설 맞나요.....
영웅전설이 아니라 학원물, 교복물 같네요....
정작 스토리진행은 조금씩만 보여주고 대부분이 학원내용이네요....나나쿠미....나나쿠미....민나...나나쿠미...민나....
4편도 이런전개로 가다가 애들이랑 졸업하고 끝날 것 같네요....
콘도사장이 학원물매니아인듯 하네요....영웅전설도 학원물...도쿄제나두까지.....이젠 제발 야메떼구다사이 했으면 좋겠네요...
1,2편에서 린 학원 졸업했으면 3편부턴 메인스토리 쭉쭉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우째 흐림이 다시 1편으로 돌아갔네요?
3편 = 1편
4편 = 2편
이런 패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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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학원물 설정때문에 캐릭터도 양산되고 스토리도 질질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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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학원물 설정때문에 캐릭터도 양산되고 스토리도 질질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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