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카오니 입고 깨달음 난이도 진행중입니다.

[Meden1]

기린소환수 차고 대쉬공격후 무적을 이용하니까 생각보다 잘 죽거나 하진 않네요 체감 무적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무적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대태도를 기준으로 무적시간 동안 거친파도 2타나 설월화 2타 우레 1타가 확정적으로 들어갑니다. 일도라면 발도나 무상검까지 쓸 수 있겠네요

컨트롤 실수로 한대라도 맞으면 바로 죽거나 죽기직전까지 몰리게 되니 무적시간이 끊어지지 않게 끊임없이 공격적으로 나가야되고 계속 대쉬 상태를 유지해야 해서 스태미너 관리도 철저해야 합니다. 

이러느니 차라리 쿠나이를 던지거나 중갑을 입고만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중갑을 입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 패치나 디엘시에선 경갑좀 상향해줬으면 좋겠네요

[루리웹-90081203]

아카오니입고 수라의길도 못비티는대

[Meden1]

한대 맞으면 바로 죽긴 하지만 무적시간 안 끊기게 유지만 해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브라돌]

올 중갑이라도 민첩B만 되면 그렇게 답답하지 않으실거에요.
대태도 쓰시니 근력, 무력도 99찍으실테고 무게절감 하나만 다시면 돼요.
저도 예전에 창쓸때 아카오니 입어봤는데 민첩A가 오히려 너무 가벼워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튼튼하고 중심잡힌 중갑 추천합니다~ 경갑으로 매순간 마음조리지 마세요~ㅎ

[된장좋습니다]

저 긴고 서국셋 으로 경갑으로 깨닫음 돌고있는대 한방에 머리쪼개질대마다 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