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마스, 스왑딜에 세세뇽이 좋다해서 연성하다보니 어쩌다 영국 국대 스쿼드를 서브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의 램지는 Dack로 바꿔서 전원 영국선수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ST인 윌슨 존재감이 별로 없어요.
스배와 싱디하는데 래시포드는 10경기 10골 1어시인데 윌슨은 13경기 6골 2어시밖에 안되네요.
인스트럭션은 래시포드와 스털링은 get into behind 인가,,침투로 해 놓고 윌슨은 그냥 밸런스로 두는데요
인스트럭션 때문일까요?
좌,우 풀백이나 윙어가 크로스를 올려도 가운에 있는 윌슨은 공을 잘 못 받네요.
래시포드, 스털링이 잘 받아 먹어요. 그렇다고 윌슨이 어시가 많은 것도 아니구요...존재감이 없네요.
1군 ST인 제수스는 골 잘 넣거든요. 같은 포메, 같은 인스트럭션인데요.
영국 ST 누구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윌슨을 잘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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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수 구성으로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까요? 4411이 더 괜찮을까요? CF 자리에 루니를 쓸 수 있어서 4411이 어떨까 싶은데요.. | 18.04.23 1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