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출혈 + 석화 + 가속 + 힐 이렇게 갔고요
보통 전투 시작전에 드라이브 게이지 미리 100%로 채워가서(중요) 시작하자마자 헤스티아 드라이브 날려주고
그 후에 드라이브는 전부 모아 드라이브로 적 드라게이지 줄여 버리면서 출혈로 말려죽이는 식으로 반복하니
결과적으로 적이 드라이브 쓰는걸 한번도 못봤네요 ㅎㅎ..
마지막에 루퍼스 나오는 스테이지는 전스테이지에서 피버게이지 채워가서 시작하자마자 피버 터트려서 루퍼스 무적 쓰기전에 죽이고
다른적들 정리하는 식으로 쉽게 클리어했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혼란도 좋은 상태이상이지만 행동이 가능해서
적 드라이브 게이지가 채워지기 때문에 석화나 기절 같은 행동이 아예 봉인되는 상태이상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적 드라이브 딜이 정말 살벌하게 들어와서 한번 맞으면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몇몇 차일드들은 맞으면 무조건 1명 즉사하는 드라이브까지 써대니까요.
모아나, 란페이, 니르티같이 적 드라이브 게이지 깎거나 브라우니같이 기절 거는 차일드가 있으시다면 수월하게 클리어하실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