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는 공략이 너무 필수입니다.
사실 수라계 진입만 해도 공략 안보면 언젠가는...자연스레 가지겠지만 막막하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공략이 너무 필요합니다.
데미지 업 시키는 것만해도 서브 클래스 고유사도 마빌. 능력치 액기스 적성 카레등등 너무 많습니다.
공략이 필수인 게임이라 자주 공략을 들락날락하셔야 할듯..
아마 dlc로 현자가 나왔다면 필시 구매해야 했을 겁니다. 그 정도로 사이사이에 현자가 있다면 무난하게 다음단계로 진입하는게 많습니다.
수라 진입 전도 그렇고 2회차 해도 맵쓸게 되고. 마법기반이니까 일대 일 해서도 스타류 배워줘도 좋죠..
아템계 가서도 뭐 당연히..
정말 디엘씨로 나왔다면 필수 순위1이 되었을듯..
저는 아델의 가공함을 보았습니다만.;; 만약 같은 디엘씨로 나왓다면.. 둘중에 하나 택하라면 현자 살듯. 현자가 정이 가네요. 사실 굉장히 많이 가까이 하는 시간이 길죠...
어차피 다 아셔야 하는것들 투성이 이지만.
수라계 가시면 치트샵 최대로 해놓고 아템계 가서 지오심볼을 적들에게 던지세요.
적들과 싸우시지 마시고요.
다음층 스킵하고 다시 지오심볼 강화 최대인 적들에게 던지세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초보자 분들이 봐야할 1순위 같습니다.
이는 노멀 아템계도 유하긴 합니다만. 사실 높은 레벨에게 던져도 노멀에서는 그다지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20~30분 정도 간편한 노가다 하면 물론 본편 깨기 쉽습니다.
적당한 노가다 즐기는데 좋죠. 연무 열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