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10000이 넘으면 100% 쿨타임없이 바로 지원소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8000-9999 사이는 유비가 말한대로 (게임내 설명대로) 90%의 확률로 재사용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실험을 했는데 8000-10000인 경우는 10번중 2번만 (20% 확률) 쿨타임없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글을 올렸죠.
그래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동영상은 없지만 결과는 유비의 말이 옳았습니다.
80-90%의 확률로 쿨타임없이 재사용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전력10000을 넘길 필요는 없고 8000 초반만 찍고 나머지는 화기에 투자하는게 좋다입니다.
-끝-
추가설명) 이 실험은 지원소가 적에게 파괴됐을 때만 해당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연파괴되는 건 쿨타임 돌아갑니다 (게임내 설명에도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팁이라면 지원소를 옆이나 뒤에 두지 말고 엄폐물 앞에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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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기에 투자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셔야죠.. 80~90% 확률이니깐 전력 1만 넘길 필요없다 그냥 화기 투자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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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기에 투자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셔야죠.. 80~90% 확률이니깐 전력 1만 넘길 필요없다 그냥 화기 투자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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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넘으면 개척6셋의 효과를 최대한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투자는 비효율적이란 말이죠. 남는 2000가량을 화기에 투자하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 17.10.07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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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측면에서는 일리가 있지만 최대한의 효과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지 않나요? 최대 80~90%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00%라는 확률이 정해져 있는데 스태에 투자했을때와 화기에 투자했을때도 혹시 실험해보셨나요? 그 결과도 좀 궁금하네요 | 17.10.07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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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지원소가 워낙 좀비옵션이라서 스테미너에 투자하는것 역시 비효율적이란 생각됩니다. 설령 죽어도 금방 살아나니까요. | 17.10.07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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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네요 ㅎㅎ 전력 8000에 화기도 24만 이라니... | 17.10.07 2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