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녀와 백기병2 소감

[아이즈데이]

살면서 마그나 카르타만 구겨서 버려봤는데.

백기병이 두번째 타이틀인듯..

진짜

롤리팝 체인쏘우에 열이 뻗쳤을때도 시디는 안버렸었는데..

니혼이치 게임에 이제 혐오감 느낄 정도임.

난이도가 미쳤음... 3장에서 마녀가 피 회복 하는거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가지 하고 앉아 있네.."

 디엘씨 사도 엿 먹어봐라는 의도하며.. 3장 이하에서는 못쓰니까요..

애초에 소울류라고 광고로 나오던가..

그냥 리뷰어들도 이런 초반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디엘씨 샀는데도 시디 구겨 버렸음.

진짜 니혼이치 게임은 이제 안해야 겠습니다. 이건 돈주고 존쓰는 소비를 산 기분임...

[아이즈데이]

오타 고치는것도 귀찮네 하도 열받아서...; .
진짜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졌음.

[ASHLET]

유능한 제작진이 1편 성공시키고, 그 팀은 루프란 만들러가고
2는 다른팀이 만들었다는데. 걍 ㅂㅅ들 모인 팀이 이어받은듯.

[ASHLET]

오죽하면 1은 psn무료 풀렸었어도
다 소장하느라 중고시장에 전멸이고
얼마 안남은 새제품은 프리미엄까지 붙는데
2는 덤핑떨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