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접하고 소식들을 듣고 싶어 찾아온 곳이네요..
눈팅만 하고 있다보니..
어느분의 말로는 눈팅3개월이면 회원가입을한다죠 (...)
회원가입 하기전 큰맘 먹고 대리고온 호노베리..
그런데 어느순간..
증식을 시작하네요..
지금 더 늘렸다가는 둘데가 마땅치 않아 더 증식은 자제(?)되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행사 뛰면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건
아쿠아 퍼스트 때 첫날만 가고 다음날은 비슷 할태니 안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분홍물결로 단합되는 그 순간을 놓쳤습니다 (...)
그 후로 뷰잉은 양일 둘다 가라 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과
전역전 몇개월전에 동기중한명이 애니플러스로 럽라를 쳐다보는걸 보고 전역후 찾아봤던것인데..
이때 호기심에 볼거였으면 한창 페북에 니코니코니 할때 봤으면 여러모로 더 핵이득이였을거같습니다..
참 여러모로 두서 없이 썼는데 더 오래오래 러브라이브가 이어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