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일땜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저도 좀 치고 막 이런 복잡한 관계속에서 지쳐서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며 맘에 평화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연재를 하게 되었어욤 '-')/
파판택 psn으로 구입하였습니다 ㅋ ................
빰빰빰빠밤 빠바밤~
나는 이바리스의 중세사를 연구하고 있는 아라즈람이라고 하는자...
그대는 "사자전쟁" 을 알고 계시능가?
한때 이바리스를 이등분해서 다투게된 후계자전쟁은 한사람의 무명의 젊은이, 딜리터 라는
이름의 젊은영웅의 등장에 의해서 막을 닫았다고 되어있다...
여기서 지내는자라면 누구나가 알고있는 영웅담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닌것을
여기에 한사람의 젊은이가 있지 당시, 기사들의 대빵으로서 이름 높은 명문 베오르브가의
막내아들이다
그가 역사의 뒷무대에서 활약했다고 하는 기록은 없지...
하지만, 작년공개된(오랜기간, 교회의 손에 의해 은폐되었다) "듀라이백서"에 의하면
이 이름없는 젊은이야말로 진짜 영웅이라고하네
이론이론, 교회에 의하면 이 젊은이는 신을 모독하고 국가의 질서를 어지럽힌 원흉그자체 라고 하네만...
어느쪽이 "진실" 인겐가?
자아, 나와함께 "진실"을 탐구하는 여행을 가세나
오본느수도원 '-')/
기도를 올리고 있네여 '-'.....
여기사: 자 출발하시지요 오베리아 늼 '-'/
오베리아라고 불린 계집: 조금만 기다려, 아그리아스...
아그리아스라 불린 여기사: 이미 호위대가 도착해 있습니다
신부: 겅쥬님, 아그리아스경을 곤란케하셔서는 안되옵니다. 자, 서둘러서...
쿠당!
검은갑옷의검사: 아직인가! 이제곧 시간이 되버린다구!
기사아그리아스: 무레하군, 가브가리온경. 왕녀님의 어전이네.
가브가리온이라불린 검사: 이걸로 되었는가, 아그리아스씨
가브가리온: 이쪽으로서는 일각을 다투고 있다
아그리아스: 이름높은 북천기사단에도 귀공같은 경망스런자가 있군
가브가리온: 근경의 호위대장경에게는 분에넘치도록 신사적이지만말야...
가브가리온: 게다가, 우리들은 북천기사단에 고용된 용병이다. 당신에게 예를 다할 의리는 없다
아그리아스: 무엇이, 무례한 입놀림!!
왕녀 오베리아: 알겠어욘 '-' 가시지요
신부: 부디 무사하시기를 ;-;
오베리아: 시몬선생님둥 '-'/
쿠당!
여기사; 아그리아스님...,저,적이!!
신학자시몬: 골타나공의 수하들인가!?
아그리아스가 뛰쳐나가네욘
가브가리온: ...뭐, 이렇게나오지 않으면, 돈은 못버니까
가브가리온: 뭰가 람자 너도 문제가 있는거냐?
검사람자:...나는 이제 기사단의 일원이 아니야 당신과 같은 용병의 한사람이다
가브가리온: 그랬었지...
가브가리온: 죠와! 가쟈!!
오베리아: 신이여...
아그리아스: 흑사자의문장이라고!?
아그리아스: 바보같은! 골타나공은 재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거냐!
아그리아스: 이렇게까지 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건가!!
골타나군기사: 거기계집! 쓸때없는 저항은 그만두게!
자코: 얌전히 왕녀를 넘겨라! 그렇지않으면, 그 예 쁭^^* 얼굴에 기스가 나게된다!
가브가리온: 흥, 정면으로 공격해오다니 골타나군도 능렵없는것들 뿐이군
아그리아스: 그렇다면, 여기는 우리들에게만 맡겨두게!!
가브가리온: 그래서는 돈을 못벌잔소!!
가브가리온: 라드!람자! 나를 따르랏!
가브가룐: 알겠어, 한놈도 남기지말고 죽인다! 살려서 녀석들을 돌려보내지마!
아그리아스: 무슨소린가! 녀석들을 죽일 필요는 없어!
아그리아스: 여기서 녀석들을 죽여버리면 말그대로 골타나공의 생각하는바!
격퇴하는걸로 괜찬다!
가브가룐: 그런 고상한짓이 될거 같으냐!
헐퀴!
이벤트 전투성이라서 준네 쉬워연
오베리아: 놓으세요!
아그리아스: 시맛타 >ㅅ
골타나기사: 이쪽으로 오능거다! 얌전히 굴어라!!
오베리아: 누가 당신 말대로..!
골기사: 시끄러운 겅쥬님이궁
후갹!!내장어택을 날립니다
아그리아스: 기 기둘려!
골기사: 미안하게 됬군... 원망하려면 자신이나 신님에게 하게
아그리아스: 이무슨 일잉가 __)........
람자: 딜리터?
람자: 살아있었능가, 딜리터...하지만, 어떻게 네가 골타나군에 있지?
람자: 어뜨캐?
영웅왕 딜리터의 이름이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것은 사자전쟁 발발의 1년전...
오십년전쟁의 패배는 전장에서 귀환한 기사들의 직장을 빼앗고 왕가나 귀족에 대한 충성심을
포기시키며 도적에 몸을 담는자, 왕가에 대한 모반을 꾀하는자등, 대량의 흉적이나 역적을 낳았다
그 때문에, 당시의 이바리스는 강도나 살인이 일상다반사(ㅁㅁ은 없네욘 '-'*)로 일어날 정도로
치안이 어지러웠다 기인들 영웅이나 마도사를 배출해낸 이곳, 가리란드의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챕터1 가지지못한자 통칭 비러먹는자
가리란드 왕립사관 아카데미
사관후보생:...어제밤도 이그로스행 짐마차가 당한듯하다
후보년: 그것도 시체여단의 소행일려나?
,,,,,,
람자: 이제부터 무엇이 시작될까? 모르는가, 딜리터?
딜리터: 아니... 단지,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람자: 그렇다면?
딜리터: 라그공이 이마을에 오셨다
람자: 라그공이? 왜?
딜리터: 라그공 뿐만이 아니야. 란베리의 영주 에룸도어 후작도 왔다
람자: 그얘긴 첨듣는군...공식방문이 아니군
딜리터: 지금의 이바리스는 여기고 저기고 위험지대 뿐이다
딜리터: 기사단은 팔면육비(여러 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의 대활약이지만 실제론
손이 부족하다
람자: 그래서 우리들 사관 후보생이라는건가
일동 정렬!
북천기사: 사관후보생의 제군, 임무다!
북기사: 제군들도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작금, 이 가리온누의 땅에는 야만하기 짝이없는
무리들이 급증하고 있다
북기사: 그중에서도 시체여단은 왕가에 불충한자들 두고볼수 없는 도적들이다
북기사: 우리 북천기사단은, 군명에 의해 시체여단 전멸작전을 개시한다 이작전은
대규모 작전이다
북기사: 북천기사단에 한하지않고, 이그로스성에 주둔하는 라그각하의 근위기사단등 많은
기사단이 참가하는 작전이다
북기사: 제군들의 임무는 후방지원이다 구체적으론, 손이비는 이그로스로 당도해, 경비의 임무를 따라주어야한다
그때 한 계집기사가 머라 속삭이고 간다
북기사: 사관후보생의 제군 장비를 갖추어라, 검을 손에 잡아라!!
북기사: 우리 북천기사단에 의해 격파된 도적단의 일당이 이 마을로 도망쳐 왔다고하는
연락을 받았다
북기사: 우리는 이제 마을에 잠입한 녀석들을 제거를 개시한다 제군들도 동행하랏
북기사: 이것은 전멸작전의 전초전이다 이상! 얼릉 준비해!!ㅋ
....계속....
p.s- 휴웅 빡씨내영......에흥.......'-').............................
추천이나 리플점 주세연..........................................젭알....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며 맘에 평화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연재를 하게 되었어욤 '-')/
파판택 psn으로 구입하였습니다 ㅋ ................
빰빰빰빠밤 빠바밤~
나는 이바리스의 중세사를 연구하고 있는 아라즈람이라고 하는자...
그대는 "사자전쟁" 을 알고 계시능가?
한때 이바리스를 이등분해서 다투게된 후계자전쟁은 한사람의 무명의 젊은이, 딜리터 라는
이름의 젊은영웅의 등장에 의해서 막을 닫았다고 되어있다...
여기서 지내는자라면 누구나가 알고있는 영웅담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닌것을
여기에 한사람의 젊은이가 있지 당시, 기사들의 대빵으로서 이름 높은 명문 베오르브가의
막내아들이다
그가 역사의 뒷무대에서 활약했다고 하는 기록은 없지...
하지만, 작년공개된(오랜기간, 교회의 손에 의해 은폐되었다) "듀라이백서"에 의하면
이 이름없는 젊은이야말로 진짜 영웅이라고하네
이론이론, 교회에 의하면 이 젊은이는 신을 모독하고 국가의 질서를 어지럽힌 원흉그자체 라고 하네만...
어느쪽이 "진실" 인겐가?
자아, 나와함께 "진실"을 탐구하는 여행을 가세나
오본느수도원 '-')/
기도를 올리고 있네여 '-'.....
여기사: 자 출발하시지요 오베리아 늼 '-'/
오베리아라고 불린 계집: 조금만 기다려, 아그리아스...
아그리아스라 불린 여기사: 이미 호위대가 도착해 있습니다
신부: 겅쥬님, 아그리아스경을 곤란케하셔서는 안되옵니다. 자, 서둘러서...
쿠당!
검은갑옷의검사: 아직인가! 이제곧 시간이 되버린다구!
기사아그리아스: 무레하군, 가브가리온경. 왕녀님의 어전이네.
가브가리온이라불린 검사: 이걸로 되었는가, 아그리아스씨
가브가리온: 이쪽으로서는 일각을 다투고 있다
아그리아스: 이름높은 북천기사단에도 귀공같은 경망스런자가 있군
가브가리온: 근경의 호위대장경에게는 분에넘치도록 신사적이지만말야...
가브가리온: 게다가, 우리들은 북천기사단에 고용된 용병이다. 당신에게 예를 다할 의리는 없다
아그리아스: 무엇이, 무례한 입놀림!!
왕녀 오베리아: 알겠어욘 '-' 가시지요
신부: 부디 무사하시기를 ;-;
오베리아: 시몬선생님둥 '-'/
쿠당!
여기사; 아그리아스님...,저,적이!!
신학자시몬: 골타나공의 수하들인가!?
아그리아스가 뛰쳐나가네욘
가브가리온: ...뭐, 이렇게나오지 않으면, 돈은 못버니까
가브가리온: 뭰가 람자 너도 문제가 있는거냐?
검사람자:...나는 이제 기사단의 일원이 아니야 당신과 같은 용병의 한사람이다
가브가리온: 그랬었지...
가브가리온: 죠와! 가쟈!!
오베리아: 신이여...
아그리아스: 흑사자의문장이라고!?
아그리아스: 바보같은! 골타나공은 재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거냐!
아그리아스: 이렇게까지 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건가!!
골타나군기사: 거기계집! 쓸때없는 저항은 그만두게!
자코: 얌전히 왕녀를 넘겨라! 그렇지않으면, 그 예 쁭^^* 얼굴에 기스가 나게된다!
가브가리온: 흥, 정면으로 공격해오다니 골타나군도 능렵없는것들 뿐이군
아그리아스: 그렇다면, 여기는 우리들에게만 맡겨두게!!
가브가리온: 그래서는 돈을 못벌잔소!!
가브가리온: 라드!람자! 나를 따르랏!
가브가룐: 알겠어, 한놈도 남기지말고 죽인다! 살려서 녀석들을 돌려보내지마!
아그리아스: 무슨소린가! 녀석들을 죽일 필요는 없어!
아그리아스: 여기서 녀석들을 죽여버리면 말그대로 골타나공의 생각하는바!
격퇴하는걸로 괜찬다!
가브가룐: 그런 고상한짓이 될거 같으냐!
헐퀴!
이벤트 전투성이라서 준네 쉬워연
오베리아: 놓으세요!
아그리아스: 시맛타 >ㅅ
골타나기사: 이쪽으로 오능거다! 얌전히 굴어라!!
오베리아: 누가 당신 말대로..!
골기사: 시끄러운 겅쥬님이궁
후갹!!내장어택을 날립니다
아그리아스: 기 기둘려!
골기사: 미안하게 됬군... 원망하려면 자신이나 신님에게 하게
아그리아스: 이무슨 일잉가 __)........
람자: 딜리터?
람자: 살아있었능가, 딜리터...하지만, 어떻게 네가 골타나군에 있지?
람자: 어뜨캐?
영웅왕 딜리터의 이름이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것은 사자전쟁 발발의 1년전...
오십년전쟁의 패배는 전장에서 귀환한 기사들의 직장을 빼앗고 왕가나 귀족에 대한 충성심을
포기시키며 도적에 몸을 담는자, 왕가에 대한 모반을 꾀하는자등, 대량의 흉적이나 역적을 낳았다
그 때문에, 당시의 이바리스는 강도나 살인이 일상다반사(ㅁㅁ은 없네욘 '-'*)로 일어날 정도로
치안이 어지러웠다 기인들 영웅이나 마도사를 배출해낸 이곳, 가리란드의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챕터1 가지지못한자 통칭 비러먹는자
가리란드 왕립사관 아카데미
사관후보생:...어제밤도 이그로스행 짐마차가 당한듯하다
후보년: 그것도 시체여단의 소행일려나?
,,,,,,
람자: 이제부터 무엇이 시작될까? 모르는가, 딜리터?
딜리터: 아니... 단지,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람자: 그렇다면?
딜리터: 라그공이 이마을에 오셨다
람자: 라그공이? 왜?
딜리터: 라그공 뿐만이 아니야. 란베리의 영주 에룸도어 후작도 왔다
람자: 그얘긴 첨듣는군...공식방문이 아니군
딜리터: 지금의 이바리스는 여기고 저기고 위험지대 뿐이다
딜리터: 기사단은 팔면육비(여러 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의 대활약이지만 실제론
손이 부족하다
람자: 그래서 우리들 사관 후보생이라는건가
일동 정렬!
북천기사: 사관후보생의 제군, 임무다!
북기사: 제군들도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작금, 이 가리온누의 땅에는 야만하기 짝이없는
무리들이 급증하고 있다
북기사: 그중에서도 시체여단은 왕가에 불충한자들 두고볼수 없는 도적들이다
북기사: 우리 북천기사단은, 군명에 의해 시체여단 전멸작전을 개시한다 이작전은
대규모 작전이다
북기사: 북천기사단에 한하지않고, 이그로스성에 주둔하는 라그각하의 근위기사단등 많은
기사단이 참가하는 작전이다
북기사: 제군들의 임무는 후방지원이다 구체적으론, 손이비는 이그로스로 당도해, 경비의 임무를 따라주어야한다
그때 한 계집기사가 머라 속삭이고 간다
북기사: 사관후보생의 제군 장비를 갖추어라, 검을 손에 잡아라!!
북기사: 우리 북천기사단에 의해 격파된 도적단의 일당이 이 마을로 도망쳐 왔다고하는
연락을 받았다
북기사: 우리는 이제 마을에 잠입한 녀석들을 제거를 개시한다 제군들도 동행하랏
북기사: 이것은 전멸작전의 전초전이다 이상! 얼릉 준비해!!ㅋ
....계속....
p.s- 휴웅 빡씨내영......에흥.......'-').............................
추천이나 리플점 주세연..........................................젭알....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