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물로 쌓이는 건 계정마다 수천 수만개씩 쌓여가는데
그나마 쥐꼬리만한 사용처라도 있는 혼마석(1차 크로니클 구매 재료 및 퀘스트 재료)이나 수요가 꾸준한 공허의 마석과 달리 완전히 쓸 데가 없습니다....
대안은 이미 여러 갈래가 있지 않나요
1. 세인트혼 상점에 광휘 마석 구매로 사용처를 늘려 소모케 하든지(일정 비율로 차조와 교환 및 크로니클 부위 구매, 이계지역 마부 카드 및 보주 구매 등)
2. 특정 레시피에 들어가게 바꾼다든지(70이상 제작 레시피 재료 이를테면 무탐시리즈나 업글픽 등)
3. 도태된 템이니 예전 라이언코크스 때처럼 공허마석과 일정 비율로 바꿔주든지
4. 아예 삭제해서 용량을 줄이든지
선택은 여러 갈래가 있는데, 유독 방치하는 이유가 뭘까요? 늘 하던 핑계대로 이것도 처리하는데 코드가 꼬여 있나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잊고 있었나요? 잊고 있었다면 이제라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변수가 있다면 이번 여름패치 이후에나 있을지도 모를 전문직업 개편 정도일텐데..... 거기까지 큰그림 그려가며 행복회로 돌리기엔 유저들 입장에선 너무 지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