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매 당일 사서 엔딩까지 봤구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재미가 없었다면
요즘 거의 엔딩보는 게임이 드문데
엔딩까지 불가능 했겠지요
장점은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단점만
닭살돋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야 13때부터 포기해 와서 그렇다고 치는데
오픈월드인데 이동못하는 곳이 많아서 좀 답답하고 심지어는 속상하더군요;;
가보고 싶은데 못가보고;;;
서브퀘스트는 너무 재미가 없어요
그냥 단순토벌, 찾기 끝..
위쳐나 호라이즌 처럼 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이야기좀 넣어주지..............
그리고 이왕 오픈월드로 할꺼면 파밍 요소도 좀 다양하게 해주지
아이템파밍이 없지는 않은데
케릭터 꾸미는는건 옷가지 몇개라 거의 불가능하고
아이템조차 실물이 아니고 소환품이라;;
파판도 이제 폴아웃이나 스카이림 등 아니면 최근 나온 호라이즌 처럼
외형 변화좀 줬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파판 12가 그런면에서는 좀 괜찮았던것 같아요
요약 : 개인적인 파판 단점은
오픈월드인데 오픈월드가 아님
커스터마이징 거의불가능
서브퀘스트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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