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전에 마토메 글을 올렸지만 로로나쟝의 귀여움이 넘나 감탄스러운 나머지 또...!
하지만 이 글은 지금까지 올렸던 퀄리티와는 다른! 그런! 스샷! 데스!
예전부터 부대의 ㅅㅅ! 님께서 그룹포즈로 연출한 스샷을 간간히 올려주시기도 했고
얼마전엔 세팅창을 띄우는 키를 알려주셔서 덕분에 엄청난 퀄리티 상승을 이끌어 낸 로로쟝!
이 자리를 빌어 ㅅㅅ! 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후후
(근데 사실 그룹포즈가 사진은 잘나오는데 세팅하기 귀찮...ㅠ)
일단 메인으로 넘어가기 전에 넘나 사랑스러운 로로쟝의 이모트로 웜업을 하고!
데와데와~ 이끼마쓰요!
정말 생각없이 허수 치다가 그룹포즈 열어서 찍어도 이런 멋진 스샷이 나옵니다.
적마 레벨링 도중 던전 걸어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심심해서 찰칵찰칵
그룹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각도 변경이 가능해 세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점이죠.
물론 촬영자 여러분의 목을 책임지진 않습니다.
낮 시간은 컬러 잡기가 매우 까다로워서 좀 힘들었습니다.
호시쟝의 탐스러운 다리
이런 은은한 폴라로이드 느낌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자기 몸집에 비해 몇 십 배나 큰 마도아머에 탑승한 쬐끄만 로로쟝이 넘나 카와이한 것
영화인줄
그냥 심심해서 찍어본 특이한 느낌의 샷. 눈에 하이라이트가...
라스트 사무뤠이
찍으면서 약간 배운게 있었던
각도를 조금만 돌려봐도 이런 재미있는 느낌의 사진이 나옵니다
파이널 류우우우상!
죽창 한 방!
재미있는 구도
재미있는 구도 2
마지막으로 파판하면서 지금까지 찍었던 것들 중 개인적으론 가장 베스트로 꼽는 스샷입니다.
ps.
하지만 로로쟝은 그룹포즈 같은거 안 써도 귀엽다는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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