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OG 차기작이 나온다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Priano]

1. 3차알파 주인공들에 이야기와 연출

2. 기존 주인공들에 연출 변화

3. 카리스마 넘치는 적들(예 : 바란도반)

4. 돌아올지도 모를 아이들(이상한 나라의 폴카, 싸움끝나면 또 부술거면서 다시 만드는 이터널과 라이트닝, 다크브레인과 나머지 친구들)

5. 병상에서 일어난 사이버스타와 그 부하들

Ex. 마일즈의 사망(급박한 위기 속 강룡전대에 탈출을 위해 한목숨 희생)

[별의 신탁]

일단 알트빠라 알트 비율 새로 그린거라던가 새로운 램피지 연출 기대가 되구요
뭐 3차 알파 라인이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이쪽이 제일 궁금하네요

[Priano]

저쪽 세계에 쿄스케 떡밥도 게임에서 좀 해결됐으면 하네요

[고룡 2nd]

마일즈 = 진 자하남 (짭)

긴토 = 로베르토 고메즈

의 루트를 타면 같이 보내버리기 딱 좋은데 말이죠

[Priano]

긴토는 왜 ㅋㅋㅋㅋㅋㅋㅋ

[고룡 2nd]

히류의 레피나-숀-윤효진 탄탄한 라인에 비하면 하가네엔 한명 많아요

2차 OG 때처럼 테츠야 - 에이타 - 아즈키 라인으로 가려면 긴토도 같이 사라져줘야 하죠

[Priano]

문드 연출로 신뢰나 폴카 본다면 진짜 지릴듯

[쀍]

마일즈 사망ㅋㅋㅋㅋ

[Priano]

원래 극적 감정을 위해 좋은(?)놈이 잘 죽잖아요ㅎㅎㅎ

[벅뻑이]

포제션 부활과 마일즈사망이요.

[Priano]

마일즈 사망 ㅊㅊ

[아스트라바인]

참모부 궈멸 얄다바오트 재참전. 아스트라나간등장!!! 물론 꿈이겠죠 ㅠ

[Priano]

아스트라나간 진짜 ..... 10년이 지났네

[승아응아승아]

반프레이오스
진용호왕 설정 완전 바뀌는것

[Plague doctor]

디스아스트라나간과 쿼브레

[맛있는밥]

엑셀렌은 이제 어떻게 처리할까...

[잉그]

ps4로 꼭 다시 보고 싶은 연출 TOP2

1. 기신권 모든 연출

2. 성체의 태도

[애뉴]

다이라이오 신뢰

폴카

[낭인자파]

W의 주인공 가족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