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타 참전작 적은게
1. 존 오브 디 앤더스
사실 1보다도 2 아누비스의 오프닝이랑 에이다쟈응 좋아합니다
저번이랑 이번 앙케이트 모두 나오질않아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적었네요
2. 진키
저번 앙케이트에는 없었는데 이번에는 익스텐드가 목록에 있어서 내보내주려나? 싶어서 적었습니다
3.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 마치
앙케이트 목록에 있어서 이걸 낼 수 있는거여?! 라는 생각에 한표
4. 패왕대계 류나이트 OVA
파피 예뻐요 파피
5. 프레임 암즈 걸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생각한게 빌파, 프라모 쿄시로, 골판지 전기, 케로로, 패트레이버 같은 작품 넣고
좀 소소한 느낌의 슈로대가 나와보는건 어떨까? 란 생각을 가끔합니다
6. 메다로트
위와 동일, 무장신희도 적을걸 그랬네요
7. 제노사가
KOS-MOS쨔응...
나머지 3도 뭔가 거시기한거 적었는데 여러가지 생각나는거 중에서 대충 적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의견은 맵 이벤트 연출 개선과 OG 구작의 현세대기 이식 및 현지화 희망과 관련된 내용을 적었는데
500자 넘어갔다고해서 지우는게 더 힘들었던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