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매우힘들엇습니다(?)ㅋㅋ
일단 지금 오리지널 스토리까지 깨본 저로서는 상당히 재밋네요ㅋㅋ
패링 시스템이 처음에는 상당히 짜증이낫지만 패링 기술익히고 나니 이만큼재밋는 게임이없네요ㄷㄷ패링의 찰짐은 역시 몬순전이엿던거같아요ㅋㅋ
보스들도 하나하나 정말 재밋게 플레이햇던거같아요ㅋㅋ 누구하나 평범한얘가 없고 다 개성이 아주그냥 흘러넘치는거같아요ㄷㄷㅋㅋ특히 보스전 테마곡은 아주그냥;;아드레날린 흘러넘치게 만드는 원동력이였죠ㅋㅋ보스 테마곡은 다 훌륭한거같아요 우열을 가릴수 없을만큼이요ㅋㅋㅋ
다른분들은 다 쉽다고하지만 첫번째 보스 강아지할때가 제일 많이죽엇던거같아요ㅠㅠ 그땐 처음이여서 그랫던 거 같아요ㅠ
정말 재밋었고 몰입도 상당히 높았던 보스는 몬순과 사무엘전이엿던거 같습니다ㅋㅋ악당중에서 특히 그둘이 전 제일좋아요ㅋㅋ가장 짜증낫던보스는 선 다우너ㅠㅠ 깰 꺼가튼데 자꾸만 데미지입어서ㅠ
막판보스 암스트롱전은 온가족이 다모여서 몰입하면서 플레이 했던게 기억나네요 특히 막판에 죽는 이벤트는 소름이돋을정도로 머싯더군요;;;ㅋㅋ 엄마도 감탄한 화려함ㄷㄷ
간만에 액션다운액션을 즐겨봐서 기쁩니다ㅋㅋ
이제 제트스트림하고 블레이드울프 스토리 깨야죠ㅎㅎ
정말 여기에 있으신 모든 분들 유익한 공략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꾸벅)덕분에 아주 쾌적한 플레이했습죠^^
여담으로 어쌔신크리드4를 딱히 깔려는건 아니지만 어크4할때 느끼지못했던 타격감이 죽이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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