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번에 나올 데스 스트렌딩이란 게임을 보면
아기가 나오고 주인공 배에 제왕절개 한것 처럼 자국이 생긴 모습 그런걸 생각해보니까,
메탈기어 솔리드3에 나오는 빅보스가 떠오르던군요.
메기솔3 마지막 전투씬에서 보면 빅보스가 자기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나오고 제왕절개 해서 R%#$R$#R$# (무슨 애기를 했는데 스토리를 잘 모르겠네요>)
어째든 무슨 애기를 했는데 스토리 전체를 제가 잘 파악 못해서 뭐라 확실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아기를 가지다가 뭔가 불행한 일에 대해서 애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나? 그랬을 거에여.
이 내용을 토대로 데스 스트랜딩이란 게임과 완전히 연결시키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코지마 히데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거 같고
데스 스트렌딩이란 게임이 메탈기어솔리드3 마지막 장면의 아이를 히데오 코지마가 사람과 어떻게 스토리를 연결시키는가?
조금이라도 스토리를 유추해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이 메기솔3에서 좀 나왔으니까
이번 데스 스트렌딩이란 게임도 그런 생각의 토대위에
스토리 구성을 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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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스가 아니고 더보스구요, 더보스가 뺏긴 아이는 오셀롯입니다. 추측성 글이라도, 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고 논리를 펼치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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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스가 아니고 더보스구요, 더보스가 뺏긴 아이는 오셀롯입니다. 추측성 글이라도, 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고 논리를 펼치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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