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12강 지르는거보단 마부에 투자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차레이]

레드까지 가는 검마

가이드만 가는 런처 남매.

검마는 쩔받아서 흑천 올렸고 25마부까지 해서 레드까지 갑니다.(딜플티 + 왜곡 20렙 정령왕x)

런처 둘은 25마부하려고 준비중이긴한데 11/25를 받아줄지 애매해서 돈만 모으고 있구요

런처 둘다 딜플티에 왜곡 + 20렙입니다. 물론 정령왕은 없..

12/20이랑 11/25 비교했을때 딜차이는 5%도 안나던데 인식때문인지 11강을 너무 안좋게 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2강에 돈을 얼마를 박아도 성공한다는 기약이 없으니 다른곳에 투자하는게 훨씬 좋아보여서 그렇게 하고 있구요.

하르바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상하의 45까진 해줬고 보법귀 강화 부위당 천만씩 먹는다고 해도 꼬박꼬박 강화했고

칼박작, 로젠 마부등등 극마부에서 한단계 아래까지는 했습니다.

가이드 프레이 둘다 8~9분컷 내지만 공팟은 찔러보지도 못하는 애매한 스펙..

11/25가 되면 경쟁력이라도 생길지 궁금하네요

[눈꽃사슴]

검마는 고정 가시나요? 전 모속 23마부인데 그냥 25마부 하는 게 나았으려나요...

[차레이]

야생공팟 아무데나 찔러서 들어갑니다.
23이랑 25마부는 성능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인식차이가 크죠.

[pkjchpak]

글에 답이 있군요.
필자분조차도 11/25가 과연 경쟁력이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이 옅보입니다.

[차레이]

그래서 선뜻 25마부를 바르지 못하고 돈만 모으고 있습니다. 11/25를 맞추고도 공팟에 못가면 의미없는 투자가 되어버리니..

[암제]

아마 글쓰신분 이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12강하는 것보다 마부를 극으로 만드는 것에 마음이 편할겁니다.
그래서 저도 투자 우선순위는 극마부가 먼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