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상은 2016년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저 당시"만" 봐도 홀리오더가 템이 좋을 경우 + 넨마가 파티에 들어갈 경우
30인이 넘는 딜링을 하는 아주 기이한 밸런싱 상태였는데.
지금은 저것보다 더 심한 상태죠.
그러다보니.. 홀라핌이 자꾸 타겟팅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윤명진 디렉터가 말하듯 이건 홀리와 세라핌 유저들의 잘못이 아니고.
개발팀의 잘못입니다.
왜 자꾸 짜증나게 홀라핌 가지고 물고늘어지냐고 하시면 솔직히 홀라핌 이야기 적으면서도 죄송하지만
그정도로 문제가 심각한것이기에 자꾸 타겟팅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세라핌 하나 키우는 입장이기에
계속 내 캐릭 내가 투자한 캐릭이 타겟팅이 ㅈ같고 열받고 짜증나긴 마찬가지인데
그정도로 홀라핌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하기에 이런 상황이 자꾸 자꾸만 벌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이해해달라고 하면 조온나 이기적인거겠죠.
사실 고쳐질리도 만무합니다.
진짜 디렉터가 욕 바가지로 쳐먹을거 각오하고 유저도 좀 떠날거 각오하고 진행하지 않는 이상
절대 해결될수 없는 문제입니다.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기에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윤명진 디렉터도 결국엔 하향을 때리긴 했지만 그것도 모자랐던거죠.
뭐.. 누가 욕쳐먹고 싶겠습니까.
윤띵진 당신은 .. 대체..
근데 왜 세라핌 내놧냐..
이번 욱디 청문회에서 뭘 말할지 궁금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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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좀그만까
저 당시는 아닌데 지금은 당연하듯 있는걸 따져보시면 택 / 엘드 / 디트 / 우요 같은것들이 많이 보급됬기 때문이쥬 홀리 세라핌 스펙도 올라가고 | 18.07.10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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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메탈도 포함 | 18.07.10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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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거기다 저 당시는 카이쳐 해봣자 40퍼였는데 지금은 시너지 두명 데려가면 50퍼정도임 | 18.07.10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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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아포 레벨만 아니라 .. 칠죄종이랑 마수 악세까지 포함됫고 이제는 | 18.07.10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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