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E의 스탠드형 / 충전 / 게임 거치대... + 후면 배기 쿨러
두개를 사용 해봐도... "없는 것 보단 낫겠지" 해서 했지만...
비행기 지나갑니다 + 여름인데 히터(라디에이터) 하나 장만 하세요 라고 외치는 PRO...
결국 개조가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
하판에도 달려고 했지만... 드라이버로 풀려고 확인 해보니 왠걸...
"별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
해서 하판은 별표 드라이버 구매 후 개조 진행 예정.
위와 같이 전면부만 개조 후 약 1시간(다크소울3) 정도 틀어 두었으나...
비행기 이륙음 전혀 없고 오히려 선풍기 소리가 더 시끄럽고
(소음의 약 70~80% 정도 잡은 것 같네요.)
후면(전원부 꼽는 곳) 겨울철 히터급의 바람 또한 전혀 없음.
개조의 끝은 순정이라는데...
이 요상한 물건은 개조를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음.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제일 위의 2가지 물품을 사시려고 고려 하시는 분들에게...
개조 하실 것 아니면 사시는걸 말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두개다 창고 직행 찬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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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는 것 보단 좋긴 하지만... 제가 느낀 스탠드 쿨러는 인테니어가 가성비 최고...ㅇ_ㅇ! | 18.08.16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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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서 아쉬운게 LED 쿨러로 작업을 했어야 되는 생각만 가물가물... | 18.08.16 1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