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선수들은 직접 경기를 하고 하다보니 그런걸 생각보다 잘 못느낌..
그냥 내가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음..아니 잘할거라고 믿을 가능성이 더 높음...
저런건 밖에서 이야기 해줘야 하는 문제...
마치 바둑을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수를 더 잘 보는것과 같은 이치임..
그러라고 있는게 감독이나 코치진들이고..
저건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거나 최소한의 어떤때에만 사용하라고 룰은 정해 놔야 할 문제임..
매번 슼경기에서 저 문제가 크게 이야기 나오는건 간단함..중요한 경기에 꼭 저걸 쓴다는거임..
그래서 결과가 좋았냐?? 아닌데 계속 쓴다는건 선수 고집을 넘어서 그냥
팀이 분석이나 캐어가 안된다는 소리 밖에 안됨..아니면 코치진들의 아집이거나..
매번 보면 첫경기도 아니고 막경기에 저런 똥챔 써서 짐...
찾아보면 크트전에도 예전에 저래서 졌던걸로 아는데..골때림..
변하지 않아서..저런 문제가 반복되는건 코치진이 코치진답지 못한게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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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라는거 뭐가 되었던 코치답지 못했다는 소리니...첫경기에서 쓰는거면 이해를 하것음.아니 두번째도 이해하것음..마지막 경기 승패가 갈리는데 저걸 쓴다는건 그냥 운에 맏기는 도박한다는 소리 밖에 안됨.. | 18.07.19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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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경기에서 꺼낸거는 진짜 이해 못하겠음 | 18.07.19 23: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