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질문] 쐐기돌 컨텐츠를 하고 싶은데 다들 단수가 높아요 [7]




(504136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913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223.62.***.***

BEST
예를들어 아귀 신던은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가지만, 그래도 아귀 쐐기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템렙이 애매해서 쐐기를 가기 힘들지만... 석주로 가시면 됩니다. ex) 아귀 10단 석주 910 회드 주차도와주실분 뭐 이렇게 모아보세요. 저도 복술로 새로 시작하면서 깡신던 꾸역꾸역 돌고 간신히 공찾 템렙 맞추면서 차근차근 저단부터 해왔는데... 어차피 이 렙엔 쐐기를 돌아서 템을 맞춘다기보다 걍 재미랑 경험쌓는거니까요.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960입니다. 쐐기만 줄창돌고 레이드는 억지로 가는둥 마는둥-_-; 아무튼 석주로 모으시되 힐러로 하는게 부담되면 딜로 하셔도 좋고...
18.06.09 18:38

(IP보기클릭)223.62.***.***

BEST
아 그리고 전설 두개를 일단 끼세요. 장대한 군단 인장 까셨나요? 그다음 각성의 정수 1천개 모을때마다 은행 앞 무기점에서 랜덤전설상자 사서 까면되요. 아이템 획득 전문화를 꼭 원하는걸로 바꿔놓고 까시구요... 아무튼 템렙 낮은데 저단쐐기라도 돌고싶다 -> 석주로 팟 모으는게 정답입니다. 혹 본인 돌이 너무 높아져서 감당이 안된다 하시면 혼자 신던 들어가서 돌꼽고 그냥 나오시면 1단계씩 낮아지니까 그렇게해서 저단부터라도 차근차근 돌아도 됩니다.
18.06.09 18:41

(IP보기클릭)49.174.***.***

깡신던으로 저단 돌을 얻어서 등산하시거나 공찾템 모아서 915-925 언저리만 맞추셔도 10단정도는 다들 넣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깡신던은 전설런이나 이런거나 전역퀘 땜시 가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일주일에 한 번만 가능하구요
18.06.09 18:18

(IP보기클릭)223.62.***.***

BEST
예를들어 아귀 신던은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가지만, 그래도 아귀 쐐기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템렙이 애매해서 쐐기를 가기 힘들지만... 석주로 가시면 됩니다. ex) 아귀 10단 석주 910 회드 주차도와주실분 뭐 이렇게 모아보세요. 저도 복술로 새로 시작하면서 깡신던 꾸역꾸역 돌고 간신히 공찾 템렙 맞추면서 차근차근 저단부터 해왔는데... 어차피 이 렙엔 쐐기를 돌아서 템을 맞춘다기보다 걍 재미랑 경험쌓는거니까요.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960입니다. 쐐기만 줄창돌고 레이드는 억지로 가는둥 마는둥-_-; 아무튼 석주로 모으시되 힐러로 하는게 부담되면 딜로 하셔도 좋고...
18.06.09 18:38

(IP보기클릭)223.62.***.***

BEST
아 그리고 전설 두개를 일단 끼세요. 장대한 군단 인장 까셨나요? 그다음 각성의 정수 1천개 모을때마다 은행 앞 무기점에서 랜덤전설상자 사서 까면되요. 아이템 획득 전문화를 꼭 원하는걸로 바꿔놓고 까시구요... 아무튼 템렙 낮은데 저단쐐기라도 돌고싶다 -> 석주로 팟 모으는게 정답입니다. 혹 본인 돌이 너무 높아져서 감당이 안된다 하시면 혼자 신던 들어가서 돌꼽고 그냥 나오시면 1단계씩 낮아지니까 그렇게해서 저단부터라도 차근차근 돌아도 됩니다.
18.06.09 18:41

(IP보기클릭)223.62.***.***

빅토템맨
장대한 군단인장은 뭔가요? | 18.06.11 19:30 | |

(IP보기클릭)110.12.***.***

옹봉
퀘템으로 아르거스 잡으면 주는 전설 반지입니다. | 18.06.12 07:09 | |

(IP보기클릭)210.106.***.***

904시면 일단 지금 현존하는 고단이라 칭하는 단수는 가기가 많이 힘드실겁니다. 진짜로 고단의지가 있으시면 골드로 영웅 손님을가서 템을 사셔서 빠르게 파밍하신후 고단을 노리시는것이 좋고 천천히라도 괜찮으면 비슷한 템렙 사람들끼리 저단 파밍을 통해 템을 모은후 고단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어떤방법이든 본인이 원하시는대로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18.06.11 16:39

(IP보기클릭)223.38.***.***

가장 무난한 방법은 단수 내려서 10단 파밍일 것 같아요.
18.06.12 10:3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7)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6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