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wow) 음란한 멀록 메이드 후기

[잿빛 하늘아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군요 믉믉..

[내지갑을에퍼쳐에]

?네? 뭐라고요?

[유이련.]

어...? 어?? 일단 프롤로그 보고 다시 옵니다.

[유이련.]

작가가 우리의 통수를 제대로 후렸다. 가서 산채로 잡아라!!

[비타메덕]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경비병이 복부를 찔려서 살수 없다는 더그한의 말은 잘못 되었습니다. 이런 고대신의 축복은 물론이요. 안두인같은 고위급 사제도 광역힐을 선보인바 있으며 티라선 코트라는 인간 사냥꾼은 모구에게 당해 복부가 창으로 꿰뚫렸다가 볼진이 죽음의 로아 브원삼디에게 청하자 살아난 전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부정도 뚫렸다고 죽지 않아요!

[루리웹-8208705268]

근데 되게 궁금한게 제목을 그렇게 짓고 굳이 시리어스 스토리물로 갔어야 했을련지...
그냥 성인유머좀 섞는 일상계 코믹스로 한 100화정도 가다 멀-바 하면서 끝내도 됬을텐데

[마힌]

더그한씨에게 말 건내주는걸 까먹었어...

[타로타로카드]

[파높파노]

만화 그리기는 열정페이지만
공부는 돈이 많이드는데다 결과를 얻어도 얻는게 없다싶이 하기에 할맘이 들지 않지요

[폭렬성꿈연기]

근데 종장 에필로그에서 아제라이트 발견 뉴스 이후 컷에 나엘 일행이 배 타고 가는 장면이던데 아제라이트 발견될 즈음에는 유물무기들 땅에 던진 후 아닌가유? 그리고 배 타고가는건 혹시 쿨 티라스로 가는걸까요...

[도베르만헬기]

새벽1시 마지막 반전에 저도모르게소리를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