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방
대도시 상인이 10칸, 마법 매듭 가방(12칸) 룬무늬 가방(14칸)이였음 , 16칸은 달빛매듭 옷감으로 쿨기로 만들거나 고랩지역 월드 드랍되는 여행자용 가방.
여행자용 가방은 귀속이 아니라 궁핍했던 시절 부캐 키울때 돌려 막기로 썼음
퀘탬, 제작 제료 or 채집, 열쇠, 물약, 물과 빵 까지 싹다 들고다니기엔 16칸도 너무 버거웠음. 스칼로멘스같이 열쇠 필수 지역은 열쇠 보유 딜러 팟에가거나 보유 딜러를 따로 모을 정도
2. 던전
심하게 불칠절하고 불편함
지금 처럼 던전 지도 + 공략 이 게임 내에 없어서 과거엔 듀얼 모니터로 한쪽에 와우메카 띄워놓고 써야 안심. 예나 지금이나 공략 읽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탱이 거의 외워서옴
죽으면 던전 밖 필드에서 유령으로 뛰어서 가야 되서 탱도 아니고 딜러가 사정 설명 없이 안뛰고 있으면 까칠한 파장은 추방하고 시스탬상 파티원 투표도 없었음
무작 처럼 나갔다 들어갔다가 안되기 때문에 귀환or 입구까지 뛰어감 심지어 보스잡고 입구 직행 길마저 없었음
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3. 퀘스트
추적 기능이 존제하지 않음 미니맵에 점은 표시되는 것도 있지만 별 도움이 안됨
듀얼모니터라도 쓴다면 게임메카나 플포 띄우고 하거나 지금 수준은 아니지만 몹 젠지역을 보여주는 애드온이 있었음
퀘탬 들고다녀야 되는 것도 짜증나는데 운보정? 같은게 없을 때라 한개 안나와서 몇십분 동안 동일 몹 잡은 경우도 있음
퀘몹이 같은 진영도 선공 여부로 갈려서 정예 잡을려고 앞쪽 정리중인데 누가 쓱가서 먼저 쳐서 싸움나고 가덤에서 상대 진영이라도 있으면 그 지역퀘는 반쯤 망한거라 보면 됬음
4. 전문 기술
채집(약초,무두,채광) - 재료가 20개씩 밖에 안모여지고 은행에 재료 전용칸도 없어서 1랩 부캐를 대도시에 파킹하고 우편으로 쌓아두고 열심히 팔아먹어야 됨. 우편이 자기한태 바로가는 버전이 언제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잘못보내서 1시간 대기타던 악몽이 가끔 떠오름
마법 부여 - 재료 종류가 너무 많고 뽀갤때도 숙련도가 있기 때문에 올리기 힘들었음(가끔 저랩 던전에 만랩이 착귀탬 다 주는 조건 버스 팟 있음) 그리고 마법부여 피지가 없기 때문에 오그리마 은행 지붕에서 점프하면서 매크로 광고하며 일일이 거래로 해줘야 됬지만 재료 넘겨 받고 수수료 장사라 돈벌기는 제일 쉬움. 마부 부위도 많아서 레이드라도 열리면 길드나 지인 없던 사람들 상대로 장사가 괜찮았음. 1골~10골 장사였던것 같음
기계 공학 - 돈 잡아먹는 귀신이였지만 수류탄 같은 유용한 탬이 많았음. 필드에서 조드로도 수류탄 스턴 터지면 1:1 이길 정도로 PVP 하는 분들은 거의 반드시 했던걸로 기억남
가죽세공, 대장장이 - 제작탬은 화산심장부도 안떳을때 쉽게?? 구하는 최고탬이라 그럭저럭 팔이는 됬고 저항탬은 정공 빠진 인원 대타 뛸때 가지고 있어야 들어가기 때문에 평작 같은걸 열심히 했음. 키트 탬은 탬들 한참 파밍 할 땐 잘팔렸음 전정실 없을 때 한 단계라도 낮은거 안하면 입구컷이 당연해던 때라 60랩탬이면 일단하고 봤음
가끔 특정구간에 희귀한 재료( 녹색용 가죽이라던가 진은이라던가...) 때문에 150정도 구간에서 지울까 여러번 고민했음
재봉술 - 재봉 마부는 현제도 많이 하는 이유가 뽁으로 마부 재료 조달도 하고 재봉탬을 안입어도 가방팔이(12,14칸도 잘팔렸음)가 돈이 되었고 옷감은 붕대 안올리는 직업도 있어서 재료 충당이 쉬웠음 앉은 자리에서 300찍기 재일 쉬운 기술. 달빛옷감 만든다고 달샘에서 비비적 대는 천클 은근 자주 보임
연금술 - 아케이나이트 쿨 돌리기만 해도 밥값은 했고 물약이 종류별로도 꾸준히 나갔음. 전투중에도 쿨이 돌때라 체력,마나 회복 물약도 꾸준히 팔려서 경매장 죽돌이들이 꽤 많이했던 전물 기술. 예전에 아는 사람중엔 6개? 서버 연금 물약 독점급으로 골드 벌어서 쌀사먹는 사람도 있었음.
5. 탬 분배
하이브리드가 있으면 일단 긴장 가끔 착용 가능하다고 일단 먹는 룩딸러와의 싸움
골팟은 손님이 왕이 겠지만 갓 만랩들 끼리 던전가거나 40명이서 레이드가면 무조건 싸움이 날 수 밖에 없는게 냥꾼은 근접 무기도 스탯이 올라 주사위를 굴리고 초당피해량 and 공속 같은게 중요 할 때라 민첩 양손 굴리는 징기, 여명의 설원의 뿌엉이가 되겠어 하며 주문력(치유력X)을 굴려버리는 드루이드 때문에 어떻게든 싸움이 났음
매주 레이드 꼬접으로 포인트 털고 나오면 다음날에 사사게에서 싸움판에 이름이 등제되는걸 팝콘먹으며 처다보는 재미도 있었음. (예: 주문력 칼 외형이 이뻐서 형상 변환도 없을 때인데 냥꾼으로 먹고 나옴) 방어구도 저렇게 먹었던건 불성?? 이후 부터 지정 방어구 계열만 차면 10% 능력치 상승이 되기 때문
6. 숙련도
만랩찍으면 제일 먼저해야될건 던전 스핀이 아니라 숙련도 작업
종족, 직업 별로 무기 착용 가능 여부가 달라서 대륙 횡단해가면서 무기 전문가에게 기술을 배워야 되고 그 숙련도를 1부터 올려야 됨. 숙련도가 낮으면 맞지를 않기 때문에 물리 직업군은 일단 올려야 됬고 마나가 바닥나면 평타를 치던 시절이라 법사류가 덜 할뿐 올리긴 했어야됨
그레서 대도시 무기 상인에게 힌색 탬을 사서 싸들고 숙련도 레벨별 (1랩*5)에 최대한 맞춰서 지역별로 이동하면서 숙련도를 올렸음. 자힐기가 없던 애들은 체력 떨어지면 물약을 먹거나 잡몹 잡고 물빵 반복
7. 무 매론
전쟁 서버에서도 서로 잘 안싸우는 이유는... 서로 바쁘니깐 -_-
얼라 호드가 말이 안통해도 3, 2, 1 은 어떻게든 눈치껏 알아 듣기 때문에 공대 단위로 몰려 다니면서 몰려다니며 캐고 다님. 저걸 캐야만 되는 상황이 끔찍히 지루하고 힘든데인구비율 깨진다 싶으면 결국은 싸움 나서 레이드 직전에 무매론 준비 못하면 준비물 미달로 포인트 까이는 공대원도 자주봄
8. 알터렉
지금은 점령 및 사망으로 전투력이 깍여서 승리가 갈리지만 과거엔 무덤만 밀렸다 밀었다 반복으로 어느쪽 진영 인구가 짜증나서 많이 때려치나 싸움. IRC였던가 거기서 주사위 굴려서 누가 먹고 말고 지들끼리 결정한 적도 있지만 그거야 지들 사정이지하며 깽판 치면 더 재미있던 전장(얼첩or호첩이 저걸로 사기친적 꽤많아서...) 대장군 까진 아니더라도 하위 칭호는 여기서 킬 줏어먹고 어떻게든 딸 수 있었던것 같음. 이 전장이 40명인대도 사람이 잘 찼던 이유는 저랩 지역 언덕마루 구릉지(힐스브레드)라 만랩은 쪼랩 죽이며 시간 보내기 좋고 노래방,아라시는 구멍이 하나라도 있으면 필패인데 알터렉은 머릿수와 근성빨이라 초짜들도 할만했던게 아닐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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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뉴게임+가 아니라 전승안되는 뉴게임 하는거라 얼마나 붙잡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만 많으면 좋겠는데 올드한 시스탬 버틸 사람이 많을까 싶지만 최신이라해도 드군은 연어가 올라오다 다시 가버리고 격아는 연어가 돌아올 생각도 안할태니 와우가 정말 위기인건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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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이상하게 입장은 점프로 들어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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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이야 렙업중엔 특정던전은 패스하면되긴하는데,, 퀘스트 추적안되는건 넘나 크리티컬한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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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이야 렙업중엔 특정던전은 패스하면되긴하는데,, 퀘스트 추적안되는건 넘나 크리티컬한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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