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8.1.5 마그니 퀘스트라인.
(*8.1.5 마그니 퀘스트라인 영상.)
1단계: 형제의 도움.
실리더스에 있는 마그니에게 가면 형제의 도움이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 모습.)
나즈미르로 갑니다.
2단계: 옹고집 브론즈비어드
울디르 북동쪽에 가서 브란과 마그니를 만납니다.
(*브란과 마그니의 모습.)
브란은 다 같이 비행기를 타고 가자고 하지만, 마그니가 거절합니다.
(*둘의 대화.)
결국 마그니는 알아서 가겠다고 하고, 플레이어와 브란만 비행기를 타고 같이 울디르로 갑니다. 울디르 입구에 가면 자동으로 내부로 순간이동 됩니다.
(*대화.)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
3단계: 마더가 필요해.
울디르 내부에서 마더를 만납니다. 여기서 영상이 하나 있지만, 아직 미완입니다.
(*마더와 만나는 마그니와 브란.)
(*아직 안뜨는 컷신.)
마더에게 말을 걸면 울디르를 정화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합니다.
(*마더의 대화.)
마더는 주변에 있는 동쪽과 서쪽 제어장치를 정화해 달라고 합니다.
(*동쪽과 서쪽 제어장치의 모습.)
클릭하면 슬라임이 튀어나옵니다. 브란과 마그니가 이들을 박멸시켜 달라고 합니다. 그냥 때려죽이면 됩니다.
(*대화.)
4단계: 돌이킬 수 없는 심장으로의 길.
이제 동력은 구했고, 티탄 차원문을 열여서 마더를 심장의 방으로 옮기기로 합니다.
(*티탄 차원문을 열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
(*대화.)
마더는 의식을 진행하기 위해 줄이 있던 곳으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공허의 차원문이 여러 개 열리며 얼굴없는 자들이 등장합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공허의 부하들.)
(*대화.)
이들은 마더를 매즈하고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매즈된 마더의 모습.)
(*마더의 상태 이상 효과인 압도적인 타락의 모습.)
여러 잡몹을 죽이면 갑자기 큰 공허의 차원문이 열리더니 공허 사냥꾼 크스즈라는 거대한 몹이 나타납니다.
(*공허 사냥꾼 크스즈의 모습.)
(*대화.)
공허 사냥꾼 크스즈를 죽이면, 마더가 증강 정화 프로토콜을 시작한다면서 심장의 방으로 순간이동 합니다.
(*탈출 대화.)
심장에 방에 가면 마더와 마그니, 브란이 있습니다.
(*마더와 브란, 마그니의 모습.)
그러면 마그니는 마더에게 아제로스를 치유할 방법을 찾으라 합니다. 하지만 마더는 이게 엄청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마그니는 그래도 시작한게 다행이라면서, 답을 찾으면 부르겠다고 하며 8.1.5의 마그니 스토리가 끝납니다.
(*마그니의 말.)
이후 브란, 마그니, 마더에게 말을 걸 수 있습니다. 마더의 말은 이전과 같아서 생략합니다. 브란은 아까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라고 하며, 마그니는 너무 오랜 시간이 안걸리길 바란다고 합니다.
(*브란과 마그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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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니 타락 떡밥과 마그니가 일부러 걸어온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심장의 방으로 데려온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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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데스윙도 대지와 가장 가까운 존재라서 더 타락이 쉬웠지 않았나요? 성격도 문제엿긴 하지만 마그니도 과거의 죄책감 + 자기 고집때문에 고대신의 목소리를 아제로스의 목소리로 착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공허를 들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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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니 타락 떡밥과 마그니가 일부러 걸어온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심장의 방으로 데려온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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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떡밥이라고 보일만한 대사는 없는거 같은데 | 19.01.24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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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 글에서 나온다는게 아니라 마그니 타락 떡밥은 계속 있어왔던거라... | 19.01.24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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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어떤거요? 마그니 만날때마다 아제로스 타령만 해대서 전혀 못느꼈는데;; 퀘스트중에 플레이어 먼저 보내고 뒤따라오는 npc들도 항상 여태까지 있어왔던지라 | 19.01.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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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5995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A7%88%EA%B7%B8%EB%8B%88 | 19.01.24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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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가설이네요 블쟈 스토리팀이 저기까지 생각했을지 의문이지만 그럴싸한듯 | 19.01.24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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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데스윙도 대지와 가장 가까운 존재라서 더 타락이 쉬웠지 않았나요? 성격도 문제엿긴 하지만 마그니도 과거의 죄책감 + 자기 고집때문에 고대신의 목소리를 아제로스의 목소리로 착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공허를 들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