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를 집어던진 부분은 0:55 ~ 1:05 ...
오늘도 일 끝나자마자 자유시간을 맘이한테 올인하는 한 직딩은
오늘은 무득이었다고 한다...
어제 30시간에 이어 오늘도 무리 해 가며
http://bbs.ruliweb.com/game/84513/board/read/8490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2401216
9시부터 3시까지 약 6시간동안 풀로 돌면서
36시간이라는 거금의 자유시간을 올인 하는데도
결국 가이라암즈 각은 나올 생각을 안하덥니다 ㅠㅜ
마지막까지 그냥 차액 모양도 안나왔으면 어김없이 2개씩 겹치는 탬들 팔고 자버렸겠지만
막판에 차액 그림이 땋 !
헉 설마 ! 는 이 씹ㅍ...
강하게 집어던지는 마음 약 1초 후
사아아아알짝 소심하게 집어던지며 분풀이를 해 보왔습니다 하...
심지어 그렇게 탬 다 받고나니 가이라암즈 각이 보이는게 아닙니까.. 하...
플레 따면서 키린 금관에 시달리던게 바로 전이었는데
이젠 거대한 금색 키린이
몬헌에 대한 정나미란 정나미를 다 떨구는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내 마음속 주무기 충곤이의 마비무기 나왔으면 뭘 더 바라야겠냐만은
제 마지막 사람 욕심의 END 는 가이라암즈 각 이기에
이건 좀 먹고 때려치고 싶네요...
성능차라고 해봐야 딜약간 방어약간 들쭉날쭉 이라지만
룩도 어느정도 신경쓰는 저로선 포기할 수 없는 금삐까...
하..
5월 2일이 끝나기전엔 나올 수 있을까...
저 위에 있는 링크들 중에 마비 조충곤 빼고
레알 오바 안하고 다 가저가도 좋으니
차액 각 하나랑 바꿔주면 안되겠니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무리를 하게 할 샘이니...
누가 뭐 하라고 멱살 잡은건 아니지만
제 시야를 강제로 뒤틀어버리는 안내벌레처럼 ( 패치전 ㅋ )
깸창 DNA 안내벌레는 떨처낼수가 없네요 후...
포기하면 편한데..
그게 안돼...
난 아마 게임중독 인거같아...
근데 약간의 위로(???????????????????????????)가 되는건
금토일월화 하루도 빠짐없이 돌면서
그와중에 제 집회소에 매번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이름은 동지.. 전우...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을 먹으려고 저와 같은 길을 걷고있는 것입니까...
불쌍한 형재들이여.. 내일을 기약합시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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