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네르기간테 솔플햇습니다 흑흑

[루리웹-0362954048]

드디어 솔플햇내요 거진 10번 도전한거같은데 ㅜㅜ

아침에 네르기간테 어렵다구 글올렷던 몬린이인데요 ;;

패턴도 익히고 알려주신 철푸덕덕분에 깻습니다 엉엉 (지금까지 철푸덕 몰랏습니다 ;;)

비록 한번죽엇지만 너무기쁘네요

듣기론 고룡중에 네르기간테가 제일 쉽다던데 3개의 고룡은 얼마나 어렵다는거죠 ㅎㄷㄷ

  스샷 찍어서 올리고 싶엇는데 찍는법몰라서 패스

열시미 잡아서 장비만들어야지 우헤헤헤헿ㅎ

[헤이젤을찬양합시다]

과연 어떤 고룡이 제일 쉬울지는 사람마다, 무기마다 케바케죠. 전 모든 고룡 중에서 네르기간테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본격적으로 고룡 장비 만들기 앞서에 만드는 교복장비, 거쳐가는 무기를 주렁주렁 뱉으니 많이 잡으실 수 있기를...

[힛백]

네르 첫 킬때 참 뿌듯했지요

[MHW몬린이]

사실 넬기 클리어 후에는 다 할만해요! 장비도 많이 좋아지고
쭉~~~ 할만하다가...베히에서 ..ㅜㅜ

[활,서포터]

와 축하드려요! 넬기장비 좀 만들고 가시면 뒤쪽의 3+1고룡은 쉬워요

[소맥-수면]

나나 빼고는 다 고만고만 합니다. 그중 넬기가 풍압이나 불뎀같은게 없어서 그냥 깡뎀으로 뚜드려패기 좋죠.. 기절도 잘하고

[호라이즈은]

전 넬기보단 테오가 어렵던데오 ㅜ ㅜ 크샬이랑 바하자크는 엄청쉬웠어요

[보타스키]

테오는 노바타이밍에 섬광이랑 화염주3개만 차고 가면 엔간하면 잘 안죽으니 만만해요.
크샬은 뭐 역전은 피곤해도 노말은 섬광밥이고 발하는 진짜 역전왕도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