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과거 히든 스킨들은 어느 순번으로 소개되었을까???

[장모비]

※스킨 소개 게시글 위주로 찾았습니다. 조각은 검색해서 잘 보이면 넣고, 아님 말고

며칠 전부터 등군육 넘나 아파서 힘들어요 엉엉

해질녘에 꿈 꾸는 나팔꽃 - 히든 스킨 (여름, 불꽃놀이, 양지의 시 G36C)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427633 (스킨 조각)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479823 (스킨 소개)

당시 이 스킨이 마지막에 소개되었습니다. 랍투디라고 외치면서..

근데 이 때는 g36c는 중상 일러를 던지면서 소개하네;

가을의 신부 - 히든 스킨 (평생의 수호자 리엔필드)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659770 (스킨 소개)

스댕이 웨딩으로 불탔던 그 때입니다. 전 이 때 소전이란 게임도 몰랐는데(...)

일단 마지막에 소개해주면서 따로 랍투디를 안내하더군요.

한가위 대축제 - 히든 스킨 (영롱한 옥 95식)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767360 (스킨 소개)

당시 투표를 통해 한가위 대축제가 먼저 소개되었고, 히든 스킨님도 마지막에 소개되었네요.

카니발의 초청장 - 히든 스킨 (그림자 왕 웰로드)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974730 (스킨 소개)

이 때도 웰로드가 히든이라고 마지막에 소개했네요.

전장의 왕자들 - 히든 스킨 (데빌 헌터 톰슨)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125482 (조각 소개)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186967 (스킨 소개)

이 때는 조각을 두 차례에 나눠서 소개했네요. 그래도 스킨 소개는 히든이 마지막을 차지했습니다.

겨울의 선녀 - 히든 스킨 (크리스마스를 훔친 RFB)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299254 (스킨 소개)

마성의 둘째... 마지막을 차지했습니다.

달빛의 초대[1주년 스킨] - 히든 스킨 (별에 감싸이다 HK416)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372592 (스킨 정보)

이 때는 마지막으로 스킨이 소개된 건 캘리코입니다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372839

흥국이 스킨이 16시, 캘리코 스킨이 17시에 소개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둘이 동일한 날짜에 소개되었기에 같이 마지막 소개라고 보면 되네요.

신년에는 꽃길만 걷자 - 히든 스킨 (비목단 DSR-50)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615821 (스킨 소개)

생각해보면 이 때도 등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히든(...) 일단 얘도 마지막에 소개되었습니다.

달콤한 각인 - 히든 스킨 (맹목적인 믿음 Vector)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1763183 (스킨 소개)

56-1식, 파세와 같이 소개되었으나, 히든은 마지막에 공개되었습니다.

글로벌 2주년 - 히든 스킨 (베스트 오퍼 DSR-50 / 별이 빛나는 밤의 무도회 그리즐리)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096103 (스킨 소개)

희대의 더블 히든(...) 일단 둘 다 마지막에 소개되었습니다.

페어리 테일 - 히든 스킨 (행복한 세상의 담비 Five-seveN)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170343 (스킨 조각)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188611 (스킨 소개)

CM-S(츤)과 함께 소개되었으나, 마지막에 소개되었습니다. 근데 파세도 아직 준비중이죠...?

+ 조각은 두번째로 소개되었습니다. 조각이 마지막에 소개된 건 PP19, CMS, 썬더입니다.

메이드 체험일 - 히든 스킨 (VIP 체험관 NTW-20)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339875 (스킨 조각)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360411 (스킨 소개)

조각도 마지막, 소개도 마지막.

비치 코만도 - 히든 스킨 (비치펑크2064 G41)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480781 (스킨 소개)

MP7, AA12와 같이 소개되었으나, 히든이기에 마지막 소개.

펌킨 위치즈 파티 - 히든 스킨 (호박 꼬차 SAT8)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686300 (스킨 조각)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700126 (스킨 소개)

얘도 마지막 소개(...)

그리고 대망의 이번 스킨.

크리스마스 럼블 - Px4 Storm(스킨) 그리고 P90(패키지)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856224 (P90 조각. 마지막에 소개됨.)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848856 (스톰 조각. 두번째로 소개됨.)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2859740 (스톰 스킨 소개 + 스톰 히든 확정 + P90 상점 패키지 판매 예정 안내)

정리해보면 그동안 소개된 대부분의 히든 스킨들은 마지막 순번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흥국이는 캘리코보다 1시간 일찍 소개됨)

그런데 이번에는  이례적이면서 최초로 히든 스킨부터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가장 논란되는 P90이 상점 패키지임을 공지하면서 말이죠.

일단 미카팀이 눈치를 본 건 다행...이긴한데...

올해 크리스마스 스킨은 17년 복각만 돌리고 끝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생각을 담은 아래의 GIF(...)

[노답민폐]

여기서 더 짚고 넘어갈게 아직 스킨 조각 단계에서 스톰 첫 소개인데 본인들이 P90이라고 제발 저려버린것...나쁜놈들!

[장모비]

이러나 저러나 욕 먹을 거 같으면 차라리 피구공을 처음부터 소개해서 상점 패키지라고 정면돌파...

아, 이럼 더 두들겨 맞고 죽을 수도 있겠구나;

[LyricalMagical]

그나마 아동절도 마지막날이 4성이였죠.
이 정도인데도 그냥 아니라고 하시면 뭐 어쩔수없죠..

[장모비]

차마 대놓고 뱉다간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장모비]

진실은 미카팀 직원들만 알 뿐이기에 말이죠.

[절멸]

이번에 방송으로든 뭐든 좀 더 확실한 피드백이나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지금까지 행보보면 기대는 안됩니다.

[장모비]

클***에 한 캐릭터가 한 말 그대로 해야되겠죠.

기대를 하기에 실망한다던가 뭐라던가

[seo2013]

페어리테일 같은 예시를 보면 조각이 먼저 소개되고 정식 소개는 마지막에 된 경우도 있으니... 원래부터 스톰이었고 이번에 워낙 불타니까 마지막으로 미루는 대신 앞서서 소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는 봅니다. 그렇지만 이미 너무 불탄 뒤라서 뭐..

[장모비]

이미 신뢰를 다 까먹어서 회복하기가 엄청 힘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