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첫트 40만점 주차 했습니다
첫트를 어제 새벽에 끝냈고 지령상황봐서 내일 한번더 도전이가능하지만직장생활대문에 아마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이번엔 그냥 요정 하나 전장 하나 챙기는걸로 만족을 해야겟네요
일단 히든이 야간전인 관계로 확실히 노하우 축적이중요한데 너무 늦게 첫트를 하는바람에 재도전하면 확실이 점수는 오르겟지만
요정숫자가 부족해서 10%달성은 운빨에 의존해야하는지라
포기하려고합니다
사실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특이점 시작 직전 요정확업때 간신히 공습업찐을 탈출했었습니다만
어제새벽 특이점 히든을 마치고 마음속으로 이번 히든을 자체종료하자마자
1공습이 4공습이 되었습니다...?!
그냥 최소식 500x4 찍는대 모조리 공습이 튀어나오네요....
나와준건 진짜 진짜 감사한일이긴한데....
그동안 갈아넣을땐 진짜 코빼기도 않보이고 요정확업때 쾌속 800장 털어넣고도 달랑 한장 튀어나온 공습이
포기하자마자 마구 튀어나오니 반가운 마음보다 허탈함이 큽니다....
아아 물욕센서여;;;;;;
솔직히 지금 마음 으로서는 이제와서 어따쓰라는건지 싶은 상황이지만
그것과는 별계로 당장없어 아쉬운 분들이 더 많을테고
먹은이상 나중엔 어찌 쓰일테니 일단은 자랑탭....
기만 하고 싶지안은데 참 기묘한 타이밍에 운빨이터지네요.....
우중아 물욕센서 성능 좀 낮추면 안될까? 너무 민감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