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녀전선에서 한탐을 벌어도 될 버프는 뭘까요?

[cataria]

준비만전의 단점은

한탄창을 기다리는것도 기다리는건데

그렇게 기다리고 발동해도

그만한 가치가 안나와서 문제라보거든요

준비만전이 한탄창을 기다려도 될 가치가 되려면

어떤버프여야 할까요?

[거북행자]

1. 뎀증 삭제, 대신 장탄수 증가를 한 탄창 갯수 정도로 상향 + 명중률 소폭 증가

2. 권총 스킬처럼 자신과 아군 혹은 특정 직업군에게 뎀증 또는 카르카노 자매와 같은 특수버프(mg4 한정)를 거는 방식

3. 탄창을 가는 방식이 아니라, 우사스처럼 버프를 미리 땡겨오고 후딜을 늘리는 방식

[深く暗い 幻想]

증가하는 탄 수가 현재 탄창 크기에 비례하거나 (9탄창이면 +6, 10탄창이면 +7 하는 식)
버프가 화력+명중+치명타 3종세트거나
우사스처럼 선쿨이 짧은 대신 장전 시간이 길어지거나.....

[루리웹-5759095356]

호크아이

[SeinStierl]

그냥 준비만전을 삭제하고 화력전개로 통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2탄창 화력계 스킬인데 두가지나 있을 필요는 없어보이거든요.
그리고, 화력전개를 화력전개 SG정도 배율로 넣어주면 적어도 2탄창 가면 압도적인 딜량을 자랑할테니 그정도면 밸런스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망가가 첫탄창에 효과를 발휘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을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특색이 있어야 좋은거 아닐지.

[참공]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1. 아예 패시브로 해서 상시 탄창 기본수치 증가(화력은 패시브 화 되는만큼 증가량 조절)
2. 준비만전이란 이름에 맞게 재장전 시간을 감소

당장은 이 두가지만 생각나네요. 저거중에 하나가 채택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오버드라이아이스]

쿨타임과 재장전 시간이 같아서 2탄창부터는 계속 버프가 유지가 되면 그럭저럭 써먹을수준이 되지 않을까여

[㈜ 예수]

명중률 올라가고 안구사처럼 2발씩 때리는 스킬로 바뀌면 개사기로 변할지도 모르죠

[Erusiel_S._Kram]

애초에 준비만전이라는 이름을 쓰는 이상 지금처럼 긴 선쿨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