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는 데 의상은 상관없을 터. 하지만...... 지금은 어서 스테이지에 서고 싶어요!"
스카웃 기간이 하루 남은 오늘, 만약 이번 가챠가 한정이나 페스였다면 어느 정도 돌리고
나서 결정할 생각이었는데, 통상 가챠라 바로 스카웃을 했습니다.
현재 구성중인 페어리 비주얼 덱에는 쿨타임이 겹치는 이오리가 이미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스카웃은 덱의 성능과 무관하게 가슴... 이 아니라 마음이 시키는대로 선택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밀리시타에서 전통복 타입의 의상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던가요. 아무래도
데레스테보다는 조금 더 정통파 아이돌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느라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치하야 각성전 일러스트처럼 키모노도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물론 라이브에서 춤추는 것을 고려했을 때 전통적인 키모노는 힘들고 데레스테처럼 하의
를 어느 정도 움직이기 쉬운 형태로 어레인지할 필요는 있겠지만요.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8.227.***.***
역시 치하야가 인기가 많네요. | 18.02.21 22:30 | |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58.227.***.***
오, 빠른 스카웃을 하셨군요. | 18.02.21 22:30 | |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58.227.***.***
큿...! | 18.02.21 2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