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금은 짜증나는 6대 타이틀

[라이넥]

아니 그러지 않아도 딸랑 1~2년만에 s까지 키우는것도 버겁고 참가자 전원이 레벨 받춰줘야 겨우 될까 말까인데 설상가상으로 피로도까지 도입된 상황에서 6대 타이틀까지 뛰라니요.

 결국 그냥 때려치고 렙업에 열중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후시기바나]

2년 들어갈 때 6개 대회 초대장을 받긴 하는데 이 때 도전하는 건 사실상 무리입니다. 매 년 도전할 수 있으니 육성도 충분히 했고 의상도 충분히 모았다고 생각할 때 도전하시면 됩니다.

[쀍]

저는 10년? 정도 보내고 겨우 달성했어요ㅋㅋ

[플릿 에퍼드]

그냥 천천히 하세요.

1년차 튜토리얼, 지옥훈련 대비 퀸텟 육성
2년차 지옥훈련으로 CP노가다
3년차 4년차 모든 이벤트 라이브 의상 수집 및 캐릭터들 S랭 및 코칭찍어주기
5년차~ 6대 대회 도전

이렇게 하셔도 무방함

[izumi69]

한명 풀코칭 찍어지는 시점부터 도전하는게 그나마 무난합니다. 6대대회 제패할거면 예선-휴식-본선-휴식 반복패턴이라 좀 지겹기도 하고

[수비형일루수]

뭐라도 할 일이 있어 전작대비 반갑기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