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를 리뷰
이번에는 게임 크로스 리뷰 기획 제 3탄으로서 3 대 3으로 벌이는 격렬한 팀 배틀이 매력인 『#컴퍼스【전투 섭리 해석 시스템】』(이하 『#컴퍼스』)의 리뷰에 도전!
우에하라 아유무 | 미야시타 아이 | 텐노지 리나 |
『#컴퍼스』의 매력에 접근
「『#컴퍼스』의 매력을 딱 한 마디로 나타내 주세요」」라네.
⇒ 댄스 로봇 댄스(ダンスロボットダンス) / 하츠네 미쿠
3명이서 협력 플레이에 도전
「3명이서 팀을 짜서 실제로 배틀을 해주세요.」라네. 재밌겠다~.
아이가 사용하는 캐릭터 마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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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사용하는 캐릭터 Void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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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무가 사용하는 캐릭터 잔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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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개시――
▲중앙 진지 C로 날아가려고 했는데 잘못해서 자기 앞의 A 진지로 날아가버린 아유무.
▲기동력이 높은 걸 살려서 C를 차지한 리나.
▲ 스턴으로 상대방을 행동 불능으로 만드는 나이스 플레이.
▲거너답게 멀리서 공격하는 아이.
▲틈을 봐서 상대의 진지를 빼앗는다. |
▲둘이서 동시에 필살기를 발동!
3명이서 크로스 리뷰
우에하라 아유무 | 아이랑 리나와 3명이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기뻤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그 후에는 나름대로 힘껏 노력했습니다. 1판이 3분으로 짧아서 약간의 시간에도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우에하라 아유무) |
미야시타 아이 | 대전 게임 즐거워~! 아유무가 의외로 덜렁이인 것도 재밌었고, 리나리가 게임 내에서는 전력을 다하는 타입이었다는 것도 새로운 발견. 귀여운 캐릭터와 달리 진지한 대인 게임이니 패미통 App 독자인 하드 게이머들도 꼭 해봐~.(미야시타 아이) |
텐노지 리나 | 좋아하는 보컬로이드의 곡이 흘러나와서 플레이하는 게 즐거웠어. 협력 플레이에서는 서포트 열심히 했어. 『댄스 로봇 댄스(ダンスロボットダンス)』외에도 리리카의 테마 송 『알칼리 열등생(アルカリレットウセイ)』이나 니콜라 테슬라의 『테슬라는 꿈 속(テスラは夢の中)』도 좋은 곡이니 꼭 들어봐줘.(텐노지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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