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시절 제 개인적인 최고의 게임시리즈는 YS였습니다.
뒷면도 한 컷!!
이스 -펠가나의 맹세-
PSP 이스 시리즈중 개인적으로는 그래픽이 가장 예뻐요.
문제는 당시 게임책에서 공략이 안되서...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했더니...
전 이스 시리즈 중 재밌게 즐기진 못한 작품이 되었네요.
이스 7
가장 최근작인 8과 함께 엄청난 재미를 안겨준 작품입니다.
처음으로 도입된 팀액션이 너무 좋았었죠. 최근 이스시리즈 액션성을 만든 작품.
다만 그래픽적으로는 좀 아쉬웠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일러도 좀 ...
그 외는 완벽했습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이스 -나피쉬팀의 상자-
제가 가장 많이 즐긴 작품입니다. 클리어만 4번은 한 듯..ㅋ
플2용으로 2번, PSP용으로 2번.
몸통박치기에서 지금의 이스액션이 도입된 최초의 게임이죠.
이스 1&2 크로니클스
이스 1과2 합본이죠.ㅋ
어레인지된 그림이 옛그림보다 별로로 보이지만 나름 보다보면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ㅋ
오프닝만 봐도 좋은 시리즈입니다. kia~~
이스 이터널을 컴퓨터로 처음 하면서 이스에 빠졌었죠.
지금도 잠깐 해본다고 했다가 빠지는 마성의 몸통박치기는.. 게임성이 절묘합니다.ㅎ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12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