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N64 게임들 잘하고 계시나요?

[스네이크 스피겔]

언젠가 갑자기 사라진 스네이크 스피겔입니다

전아직 중고시장을 모니터링하며 좋은게 있나하고 둘러보곤합니다

아시겠지만 이제 구할것도 없는데 혹시나해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다들 직장다니시느라 바쁘시죠?

모두 개개인사정이 있고 오래된게임기 계속잡고있기도 뭐하시구요

언젠가 제가 또 미쳐서 리뷰라던가 뭔가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아직 N64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거든요 하하하

그럼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또 글올리겠습니다

언제가 될진모르지만요...

[중희마눌]

2년전에 N64 리미티드에디션? 을 팔아버렸다는 T.T
아무튼 레트로를 하면서 느낀점은 총알이 궁해도 그것만은 팔아버리면 않된다는거.....
나중에 총알이 많아도 못구할수 있거든요...

[스타드림]

와~! 스네이크 스피겔님께서,.
오랜만에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가끔 종종 떠올렸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추쿠푸투]

후훗 다들 비슷하겠죠 뭐 ㅋ

[꼭지]

엄청 오랜만에 오신듯;;

[광풍의데님]

반갑습니다~
저도 때때로 N64 돌려보고싶은 맘이 불쑥 생기곤하는데 녹녹치않네요...
사정상 회사에 팩들이랑 짱박아두고 집엔 클리어레드만 박스째 먼지쌓여있...
곧 다가올 새해 닌텐도가 거치리고 멋진놈하나 뽑아줬음하는데...

[gabiaiin]

갖고싶은 팩 가끔 모으는 재미로 저도 초짜지만 가끔 돌리고 있습니다. 잘부탁 드려요~

[Meteoric Shower]

닌텐도64 이전에도 추억의 게임기는 많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추억의 게임기라 그런지 애착이 가네요~ 특이하게도 1등 게임기가 아닌 메가드라이브와 플스가 아닌 닌텐도64에....ㅎ 플스2는 여전히 플스3와 함께 가끔 현역으로 돌리는지라 뭔가 추억의 게임기로 남지는 못하고.. 닌텐도64 까지는 정말 뭔가 설레임과 게임을 구동했을때 모험을 떠나는듯한 두근거림이 있었는데 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