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북에서 유행이되고 있는 의상으로 출사를 했습니다.
출사도 하고 작업실에서도 찍고 그랬습니다.
회사 퇴근해서 집에는 안가고, 작업실에서 프라모델 만들다가
인형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차안에 셰릴, 타카네, 아리사가 있더군요.
원래 넣고 다니긴 합니다. 꺼내기 귀찮아서요...................
퍼플드림샵에서 받은 의상을 냉큼입히고, 작업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딱히 포즈가 생각나지는 않더군요.
주섬주섬 찍고 출사하기 위해서 씻고 차를 몰고 출사를 했습니다.
여기저기 드라이브나 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딱히 생각나는 곳도 없고해서 주로가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이 의상은 앞, 뒤의 반전이 매력적입니다.
위에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 잘 나옵니다.
하나만 걸치면 야하기는 하지만, 하나만 걸치면 스타일이 아주 잘나옵니다.
하나만 입히는것 보다는 위에 하나 결쳐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각의 독사진들도 찍어놓기는 했습니다.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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