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엔가 사놓고선 지금까지 쟁겨놨던 물건입니다.
지금 기준으론 나온지 좀 된 물건이지만 역시 타미야스러운 품질이었네요.(-_-)b
저번에 처음 만들었던 첫 오토 모델이었던 아오시마제랑은 제작 편의성이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괜히 바퀴 달린건 타미야...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었;;;
오토 모델은 이번이 두번째라 별 스킬이 없어 최대한 메뉴얼대로만 제작했습니다.
광내는건 재능도 없고, 그럴 근성도 없(...)어서 적당히 파인까지만 사용하고 만족하기로....
데칼 이렇게 많은 킷은 처음이었는데 카토그래프제라 나름 수월했는데 말이죠.
바퀴 데칼이 괜히 더 들어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바퀴 데칼 생각하면 아오....OTL 다루기 정말 더러웠습니다.
죽 사진 올립니다.
아래는 제작중 사진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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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 17.05.04 2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