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프라 외 잡담] 천원돌파 촛불혁명(?)

[바람의 방랑자]

※ 스크롤 압박과 손발 오그라들수 있으니 뒤로 가기 누르시길 바랍니다

[ 수 동 B G M ]

ㄴ 1:45부터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어학사전

• 영어사전

  
  

  carry on : 1. 계속 가다[움직이다]  2. 투덜대다

   

  * 더 나은 삶, 행복한 가치를 이루기 위한 1번 의미로

  
  

바야흐로 2017년 '촛불시위(집회)' 해외 언론까지주목한 대사건 기억하시겠죠~

거기에 더불어 10주년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맞추어 재해석 한번 글 쓰려고 하다가 지금에서야 쓰네요

귀찮니즘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드릴 & 시몬 & 그렌 = 촛불, 민심(?)

라간 = 혁명, 시위(집회)

굴착군= 피, 땀, 눈물

로제롬 & 안티 스파이널 = 프로 갑질러(?)

이렇게 해석해서 보시면 될듯하네요~

 

---

  

 

'무모한 억지라고 비웃음'(=돈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라고 개무시)당해도 

'의지로 버티는 (고독의)싸움의 길'(=ex.1인 시위하시는 분들)   

'길이 없다면 이 손으로 만들어 주리라'(=눈치 보느라고 누군가가 나서지 않으면 내가 먼저 나서겠다 의지)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프로 갑질러(?)에게 당한 응어리)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국민단합)

'그렌라간'(=촛불혁명)   

'나'(=대한민국 세금내는 국민)를  

'우리들'(=대한민국 세금내는 국민들)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형'(=가족, 친구, 주변 지인)은 '죽었어'(=가난, 방화, 살인, 자살 등 어떠한 사건들로부터, ex.세월호, 천안함)

'더는 없어'(=죽은 사람은 드래곤볼(?)로 살릴수도 없고 상처맏은 그 시간은 되돌리지 못한다)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함께한 시간, 추억으로라도 남는다)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뚫으리라

무점을 파더라도 그조차도 뚫어버리고서

빠져나올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난 '시몬'(=세금내는 국민)이다

'카미나 형'(=개, 돼지)이 아냐

'나는 나다'(=세금내는 국민)

'굴착군 시몬'(=피땀흘린 세금내는 국민)이다

 

 

---

 '땅 속으로 돌아가라'(=돈과 권력이 없으면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 세금만 내고 숨만 쉬라는)

'코어드릴(=촛불시위)이라고?'

'난 시몬이다'(=세금내는 국민이다)

'대그렌단의 리더'(=대한민국 국민중 하나)

'굴착군 시몬이야'(=세금내는 국민이다)

내가 벽이 되어 내 앞을 막는다면 언제라도 구멍을 뚫어 박살내겠어

(=삶의 질의 향상, 행복한 삶에 도움 안되고 국민혈세만 빨아먹는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그게...내 '드릴'(=촛불 민심)이다

---

 

 

 '그럴수가 지적 생명체가 다원 우주미궁을 탈출할수 있을리 없을텐데'

(=돈과 권역이 없는 것들이 내 말에 토를 달수 없을텐데)

얕보지 마

시간이든 공간이든 다원 우주든 그 따위 알 바 아냐

'자신이 정한 길'(=내 후손들에게 힘든 환경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의지) '자신의 방식'(=시위, 집회)으로 뚫고 나아가는것

그것이 우리 '대그렌단'(=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무시와 차별, 갑질을 당해도)

'남겨진 마음'(=내 후손들에게 힘든 환경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의지)이 '문'(=더 나은 행복한 삶)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갑질)가 막아선다 하여도

'끊어오르는 이 피'(= 더 나은 삶을 향한 의지)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내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촛불혁명)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이기자 이 싸움 반드시

당연하지

'어차피 개죽음이다 사라져라'(=어차피 돈 권력없는 니들 하나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함께 가자

받아라

'나둘것 같으냐'(=타인의 고통과 피해에는 무감각, 자신의 고통과 피해에는 분노 나만 잘 먹고 사면 장땡)

'어쨰서냐 너희의 어디에 이런 힘이'(=왜 갑질, 선민의식, 우월감으로 짓밟아도 다시 또 개기는거냐)

'우리는 1분전의 우리'(=무시, 차별, 갑질당한 시간들)보다 (시민의식)진화한다

한 바퀴 돌리며 아주 조금이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그것이 '드릴'(=촛불)이다

그게 바로 '멸망의 길'(=날 건들면 믿도 끝도 없는 그냥 나라 망한다)임을 '나선족'(=돈 권력없는 일반 국민들)의 한계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

그건 네놈의 한계다

'이 닫혀진 우주'(=추우면 히터틀고 더우면 에어컨 틀고 남들 일할때 놀고 남들 일할때 같이 놀고)에서 '왕'(=날 건들면 믿도 끝도 없는 그냥 나라 망한다)이라도 된 듯이 다른 생명을 가둬온

네놈 자신의 한계에 불과해

'인간 중에도 훨씬 커다한 녀석이 있었어'(=돈 권력이 없어도 위대한 사람은 나온다)

'그를 위해서라도'(=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들)

'우린 앞으로 나아갈거야'(=후손, 후배들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

'인간의 마음'(=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위한 의지)은 무한

그 거대함에 저도 걸겠어요

기억해둬라

이 '드릴'(=촛불, 민심)은 이 '우주'(=차별화 사회)에 '바람구멍'(=더 나은 복지)을 뚫을것이다

그 '구멍'(=더 나은 복지)은 '뒤를 잇는 자들'(=앞으로 태어날 후손, 후배)의 길이 된다

'쓰러져간 자들의 소망'(=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과 지금도 희생하고 있는 사람들)과

'뒤따라올 자들의 희망'(=앞으로 태어날 후손, 후배)

그 두 마음을 이중 나선에 싣고서

'내일로 향한 길'(=더 나은 복지로 인한 행복한 삶)을 뚫는다

그것이 천원돌파

그것이 '그렌라간'(=촛불혁명, 시위)

나의 '드릴'(=촛불, 민심)은'하늘'(=더 나은 복지로 인한 행복한 삶)을 만들'드릴'(=촛불, 민심)이다

'라간'(=시위, 집회) 임팩트

'그렇다면 이 우주를 반드시 지켜다오'

당연하지 '인간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돈, 권력 없어도 바보는 아니다)

---

밑에 나와서 덧붙이자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28185&cid=42140&categoryId=42140

'선민의식'이란? 

어느 사회에나 자신이 소속하는 집단은 선택된 특별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자인하는 집단이 있다.

그것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고 민족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또는 가족 혈연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또는 지연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며 언어적인 것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선민의식에는 '우월감'이 있어 그것이 책임의식, 사명감을 낳는다.

한편, 선민의식은 차별의식을 낳기 때문에 사회 속의 균열을 강화하여 결과적으로 사회의 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향하기 쉽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민의식 [選民意識]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난 니들과는 다르다능~'이라는'특권의식'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되는것보다 안 되는게 더 많은 사람'

'내가 정상인이기 떄문에 너는 비정상'

'너가 비정상인이기 떄문에 나는 정상'

이라고 대놓고 표출하는 광고, 홍보하는 부류라고 봐야겠죠

---

글 수정이 개판이라 저장도 안 되고 맛이 갔네욬

  지금까지 오글거리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루리웹-1073975172]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지만, 글에서 약냄세나요.. 풋.. 죄송...

[바람의 방랑자]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지구상의 70~80억 인구 입맛에 맞춘 글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깐요

[다음보으고우]

니아를 살려내....

[바람의 방랑자]

그러게요
사라질때 최고로 예뻤지만 여운이 너무 남는 작품이었죠 ㅠ_ㅠ

[RGM-79SP]

그래서 세상 나아졌나요?^^;;전 모르겠어요ㅠ.ㅠ

[라하트]

5천만이 사는 한 나라를, 9년간 해쳐먹은 나라를 1년만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네요..

[사과맛]

1년만에 세상이 바뀌는게 더 이상한 거죠
하나 확실한건 전에 잘보이지도 않았던 희망이라는게 1년 전보다
좀더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네요

[사과맛]

아직 갈길 멀지만
최소한 누가 잘못한지 아는데도 손도 못쓰던거 라던지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이건 안되겠지 했던게 하나둘 되는거보면
지난 9년보다는 낫네요

[Tuatara]

현 정권이 잘하고 있다고 단언하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지난 두 정권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있던 것은 단언할 수 있겠더라고요. 정치적 스탠스랑 무관하게 현상 그 자체만 두고 보면 정말 소름 돋는 일이 많았습니다.

[바람의 방랑자]

그러게말이에요
짤방같은 현실에서 언제 즈음 벗어날려는지

[바람의 방랑자]

제 생각에는 아직 한참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아이고 ㅠ_ㅠ

[ㄹㄹ엡]

시몬의 드릴드릴 최종형태 그렌라간은 카미나의 의지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구현한 것이므로 현실과 비유하긴 매우 힘들죠...

[바람의 방랑자]

흠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군요

[루포누볼라]

뭔소리인지 못알아 듣겠엉

[바람의 방랑자]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지구상의 70~80억 인구 입맛에 맞춘 글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깐요

[boostmaniac]

비유에 비약과 과장이 너무 심해서 보기 불편하네요.

[바람의 방랑자]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지구상의 70~80억 인구 입맛에 맞춘 글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깐요

[사과맛]

전하려는 내용 의미 다 알겠는데
조금 길긴 하네요

[바람의 방랑자]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불편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원래 제가 글을 좀 길게 적는 편이라서;;

[바람의 방랑자]

...??? 오루도게마 님이야말로 감 내놔라 배 내놔라 명령질하는 행동이 선민의식 아닌가요?
공지를 어긴것도 아니고 모든 전 사람을 공감시킬려고 당요하는 쓴 글도 아니고 님 입장에서야 불편한거는 불편하겠지만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거북하셨다면 일단 사과는 드리겠습니다만 선민사상 발언은 이해가 안 가네요

[트레인 머스탱]

현 정부 지지자이긴 한데... 굳이 그렌라간에 정치 관련 이슈를 묻혔어야 했나 + 이야기 게시판도 일종의 루프동 사람들의 휴식공간인데 어딜 가도 민감한 시사관련 주제를 올려야 하는가 + 다량의 움짤 및 심각한 스압으로 인해 로딩도 길어지고 전하려던 의미를 파악하기도 전에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됨 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좋은 글이라 보기는 어렵네요

[러셀라스]

극 공감합니다.

[바람의 방랑자]

그래서 (움짤+초스압+오글(?) 주의) 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지구상의 70~80억 인구 입맛에 맞춘 글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깐요

[트레인 머스탱]

아니 이건 겁나 알아듣게 말해도 지 맘에 안든다고 텐선비 만들어버리네

[바람의 방랑자]

불편하신가요?

[트레인 머스탱]

글 내용보다도 가독성도 떨어지고 움짤이 너무 많아서 로딩도 오래 걸리는것, 그리고 어딜 가나 민감한 시사관련 이야기를 굳이 이야기 게시판 사람들에게 들이밀어야 하냐고 말씀 드렸는데 앵무새 댓글만 다는게 더 불편한데요

[바람의 방랑자]

제목에 분명히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움짤 로딩이 느린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여기에 들어와서 불편한 기색 늘어놓는건 애초에 꼬투리 잡아서 비방하고 글 폭파시키려고 들어오셨나요?
무슨 의도인가요? 전에도 한버 이런적 있었지 않았나요?

[트레인 머스탱]

??? 제가요? 이런적 없는데요

[바람의 방랑자]

되게 저에게 불만이 많으신거 같아서요

[트레인 머스탱]

무슨 소리야...

[바람의 방랑자]

님이 하는 행동이 악플러와 뱔반 다를게 없다는 이야기죠
굳이 불편한 기색을 글에 드러내놓고 남탓만 해되고 있으니 결국에는 본인의 우월감에 취해 있다고 봐야겠죠

[트레인 머스탱]

1. 해되고 있다가아니라 해대고 있다가 맞는 표현이고
2. 그래서 이 글에 달린 댓글 중 한분이라도 격하게 반기는 분이 있으신가요?
3. 남한테 뭐라고 지적질 하기 전에 본인
행실부터 되돌아보시고
4. 저는 딱히 이걸로 우월감 안 느끼는데요???

[바람의 방랑자]

1.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2. 반기는 사람 없으면 병쉰같이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3. 본인이 남 지적할 만한 사람이라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나요? 그렇다면 저도 님 지적할수 있습니다 님만의 할 수 있는 자격이 아니죠 지적질 해놓고 본인 대접 해달라는건 본인의 이기심이죠
4. 님이 아니라고 해서 아닌건 아니고 사람들 타령하면서 추천수 비추추 가지고 님은 우월감에 빠져있는건 맞습니다

평소에도 제 댓글에 비추 떄리고 여론 플레이하려는 사람들 중 하나는 아니죠?

[트레인 머스탱]

저 혼자 아니라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다들 그러시고 추천 좀 받았다고 우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때 비추로 괴로워 했던 전적이 있는터라 남한테 마구잡이로 비추누르는 짓 안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참내

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송편같이 말해도 콩가루로 알아들으니 어휴...

[바람의 방랑자]

본인이 비추 박힌거하고 저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개떡같이 말하지 마세요
전 님 친구가 아닙니다 당연히 님하고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그레서 제목에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글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지적질 한 의도가 뭔가요?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임] 뭐 이거 말하고 싶은건가요?

[트레인 머스탱]

말을 해도 통하지를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수고하세요

[바람의 방랑자]

질문에는 대답 안하고 아니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가면 뭐 이런 일반통행적 대화가 있냐? 어이없네 진짴
딱 봐도 본인도 선민의식 찌들어 사는 타입이구만 거참

[트레인 머스탱]

아니 왜 본인 이야기를 굳이 ^^;;; 그럼 수고얌

[바람의 방랑자]

어휴 하여간 루프동 정상인 코스프레 개노답 많네;;;

[renirevenge]

2.반기는 사람 없을땐 가만히 있는게 현명한거지, 병쉰같은게 아닙니다.

[라희!라율!]

삭제한는게 좋을듯
그렌라간을 굳이 정치관련해서 올릴 필요가잇나요?
애니겔에도 올린것같은데

[바람의 방랑자]

불편하신가요?

[트레인 머스탱]

그래서 불편하다 하면 뭐라고 하시려고요???

[트레인 머스탱]

그거 아니에요

[바람의 방랑자]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list?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285491

매번 글 쓸때마다 비추 박히는데요 뭘요~
자유의 표현을 가장한 [난 너하고는 다르다능~] 프로 불편러들의 선민의식의 표출이죠

[아우취]

에휴..ㅉㅉ..

[바람의 방랑자]

왜 안 나타나나 했네

[앨릿 마가린]

엌ㅋㅋㅋㅋㅋㅋ

아니요 , 이 글을 보고 웃는것이 아닙니다 .
굳이 이런 글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작성자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보고 웃는것입니다 .

[바람의 방랑자]

멸시를 먼저 한쪽은 참 잘도 대접 받길 원하시는건 보니 선민의식이 찌들어 있다는 증거겠죸

[앨릿 마가린]

선ㅋㅋㅋㅋ민ㅋㅋㅋㅋ읰ㅋㅋㅋ식ㅋㅋㅋㅋ
저같은 사람이 촛불시위 지지자이신 님에게 감힠ㅋㅋㅋㅋ선민의식을 가질수낰ㅋㅋㅋ있을까욬ㅋㅋㅋㅋ

[바람의 방랑자]

아이고 댓글에서 멸시, 비아냥이 느껴지네욬
그러면 그렇지 뭐~ 사람 하나 공격 당하면 그저 신난 사람들 중 하나구만
그러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가한다고 뇌피셜할려나?
캬아~선민의식이 이래서 무섭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