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신비한 어드밴처 피규어라이즈 메카닉스
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
"Figure-rise Mechanics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
기획 개발 담당 이시쿠라 노부히코
"Figure-rise Mechanics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
마케팅 담당 시부야 가즈
위의 사진은 5월에 개최된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처음 공개된 BANDAI SPIRITS 하비 사업부의 새로운 프라모델
"Figure-rise Mechanics 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의 시제품!
――Figure-rise Mechanics 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는 왜 만들려고 한거죠
이시쿠라:기획을 생각하게 된 것은 2017년 여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비사업부『드래곤 볼』 상품에는 Figure-rise Standard시리즈, Figure-rise Mechanics시리즈가 있고,
메카 컬렉션이 2017년 5월부터 시작했는데 메카 코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너무 뜨거웠어요.
시작 전시에서 발매까지 Twitter에 올린 화상 등도 지금까지의『드래곤 볼』프라가 아닌 정도로 반응이 컸던 거예요.
그래서 다시『드래곤 볼』의 상품을 하비 사업부에서 어떻게 전개될지를 생각했을 때, 토리야마씨가 그리는 캐릭터뿐 아니라
메카니즘이라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고 팬이 많은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토리야마씨의 메카를 우리 나름대로 만들면 어떤 느낌이 될까 생각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메카 콜렉션은 값싼 시리즈라는 것으로 그것들을 상품화 했지만, 더욱 탄탄한 프라모델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메커니즘을 할까, 원작 만화를 1권부터 다 읽어보고 부루마의 No.19 바이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 이 속표지 그림이 기반이 되어,"Figure-rise Mechanics 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시부야 : 이 오토바이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이시쿠라부터 가을 쯤에 들었습니다.
역시 메카 컬렉션 반응도 보고『드래곤 볼』의 귀여운도 멋있는 맛도 있어 이 오토바이는 좋지 않느냐는 것이 되었죠.
이시쿠라 : 상품화하기로 결정하고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토리야마씨의 메카를 제대로 만들자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렇지만,『드래곤 볼』의 메카를 제대로 만든 완성품 피규어는 이미 많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비 사업부가 상품화된다면 어떻게 매력을 플러스하겠느냐고 생각했을 때
"가변"라고 하는 키워드가 나왔지요!
프라모델만이 할 수 있는, 가변이라고 하는 기믹을 제대로 들어가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시쿠라 : 역시 프라모델은 도장을 하고, 최종적으로 장식하는 내용이 일반적으로 많습니다.
그 전에 더욱 프라 모델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집어 넣지 않을까 생각할 때에 만든 뒤 제대로 놀수 있는
" 논다"라고 하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가변 시키고 놀고, 만지고 싶어진다는 점이 참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곳에서 바이크에
가변 하는 새로운 형태를 제대로 만들자는 것으로 기획이 진행되어 갔습니다.
↑ 너무 소중하다! 이것이 가변 하는 형태와 부루마의 극히 초기의 샘플!
이시쿠라 : 가변하고 형태를 바꾼다는 것에 놀라움 같은 것을 섞어가며 만들어 나갔으면 생각했습니다.
시부야 :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도, 가변 기믹이 있어서 메카 콜렉션의 차이도 뚜렷하고요.
실제로 어떻게 가변 하는지를 보여서," 이렇게 되!!"라는 놀라움이 있어서,
그곳은 제대로 내놓고 싶은 가장 큰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오토바이의 시제품을 오른쪽에서 낡은 순서에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제일 왼쪽이 최신의 시작으로 왼쪽에서 2번째가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전시된 것.
――16세의 부루마는 매력적이네. 왠지 부루마 시제품이 많이 있어...!?
이시쿠라: 그렇군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시작을 거듭해서 시행 착오하고 부루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처음에는 서 있는 형태의 3D데이터에서 광조형(3D데이터를 3D프린터를 사용하고 만들어 낸 입체물)로
시작을 만들고 수정을 하고, 그 데이터를 조작하고 메카에 태운 포즈로 갔습니다.
↑ 오른쪽에서 부루마 오토바이의 시작을 낡은 순서로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뒤에는 부루마 단독체 시작 샘플이.
――역시 뒤에 있는 시작이 그 최초 샘플의 부루마군요.
이시쿠라: 그럴 거예요. 팔의 라인이나 다리 라인라든지, 물론 가슴도 고집하고 고쳤습니다.
그런 점이 여성적인 선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설계 팀과 몇번이나 교환을 해 갔습니다.
뭐, 다리는 최종적으로는 바지를 입어 버립니다만(웃음).이런 식으로 광조형에서 시작은 산더미처럼 만들어 검토했습니다!
――흠흠, 그 다음은 데이터상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건가요!
이시쿠라: 그렇군요.설계 팀이 데이터상에서 부루마를 만들고 기획 담당이 형상의 검토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상에서 오토바이에 태운 모습을 만들어 프라모델의 파츠 분할도 생각해 갈 거예요.
↑ 왼쪽이 바이크를 탄 모습의 부루마의 3D데이터,
오른쪽의 화면에는, 파츠 분할의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 역시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에서는 신경을 쓰는 바가 다르죠?
이시쿠라: 그렇군요. 여성적인 라인이라는 것은, 꽤 가늘게 뜨고 있군요.
그 부분은 원작도 참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여성도 참고 하고 있습니다.
―― 허허, 그것은 아주!
이시쿠라:오토바이 타는 여인의 사진도 참고했습니다.
―― 그러고 보니 바이크 잡지의 표지는 그라비아 아이돌과 바이크라는 것이. 참으로 많다!
바이크와 여성과의 대비라는 것도 매력의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이시쿠라:오토바이 같은 무뚝뚝한 것과 귀여운 부드러운 여성이라는 상반되는 것의 갭이라는 곳에 매력이 있지요.
"Figure-rise Mechanics부루마의 가변식 No.19 바이크"도, 오토바이의 메카 메카함에 부루마의 여성 다운 곡선적인 대비를 의식하고 만들었습니다.
시부야:이시크라의 고집이 높아요. 여성의 신체의 곡선과 머리카락의 표현에 대한 집착은 물론이지만
더 이쁘게 보이도록 파츠의 분할까지 고집하고 있습니다. 부루마만으로도 꽤 미루어 알 수 있는 상품으로 되어 있군요!
―― 아까 살짝 들었는데 부루마의 가... 아니 흉부의 크기에 매달렸다면서요!?
이시쿠라:....원래는 설계 당초는요, 기합이 너무 많이 들어 크게 너무 많이 만들어요...
역시 여성적 몸의 라인을 표현하는 데 흉부의 조형은 큰 편이 좋을까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작해 보고『드래곤 볼』을 좋아하는 회사 사람에게 보였을 때 "부루마는 이렇게 큰게 없어"라는 의견이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저도 실제로 입체물로 보면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녀 시대의 부루마이니까,
발전 도중이라고 할까?(웃음). 그 정도의 볼륨감으로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드래곤 볼』 중에서도 가장 젊은 시절 이야기에 등장하는 부루마니까 확실히 그것은 옳군요!
시부야 씨의 말처럼 머리칼에도 상당한 집착이 있었다면서요!
이시쿠라:머리카락만 7파트 쓰네요. 처음 쪽의 시작에서는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오토바이를 탔을 때 때문에 머리카락 끝의 움직임을 차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는 아니었는데요,
최종적으로는 포니테일에 가동을 넣었어요. 오토바이에 탔을 때에 펄럭이는 머리카락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흠흠, 이 큰 리본이라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이시쿠라: 그렇습니다! 이 큰 리본을 들이는 것도 포인트로서.
새빨간 리본으로 머리를 맺고 있는 것이 소녀 시대의 부루마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머니가 된 부루마는, 이런 리본 등은 붙이지 않는다. 거기도 중요합니다.
↑ 데이터상에서도 이처럼 파츠가 나눠진 상태이다. 부루마의 머리로만 이렇게 파츠가!
―― 최종적으로 납득이 가는 부루마가 되기까지 거의 어느 정도 걸렸나요?
이시쿠라:최초의 시작이 생긴 게 작년의 9~10월 정도였기 때문에 반년 이상 걸친 작업이네요.
―― 그 사이에, 시작의 부루마는 몇개 정도?
이시쿠라:이번 가져온 것뿐 아니라, 가동의 검증도 있으므로, 15구 이상은 만들었습니다.
부분적으로 광조형으로 내고 검증하고 있으므로, 부분 뿐이라며 수없이 시작을 만들고 있군요.
―― 만족스러운, 부루마는 된 건가요?
이시쿠라:네. 반년 이상 걸려야 겨우 할 수 있었습니다!
―― 반년 이상 부루마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는 얘기군요! 그것은 아주.행복하게 반년 사이에 더 부루마가 좋아졌겠습니다?
이시쿠라:그건 정말 부루마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만...그것보다, 도리야마씨의 집착에 대해서도 깨달았습니다.
이 옷도 많이 생각하고 그려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실 처음은 유명한 속표지 그림의 의상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품화한다면 화려한 의상 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 이시쿠라 씨가 처음에이 의상하려고 생각한 표지
―― 과연 이 오른쪽 다리가 나온 TV 애니메이션「드래곤 볼」의 엔딩도 나오고있던 의상 이군요!
이시쿠라 : 정보량이 많고 덕지덕지있는 것이 상품으로 재미있는 생각에 의상하려고 했습니다만 ... 순진 했어요!
부르마의 의상과 바이크가 덕지덕지에 덕지덕지라서 정보량이 많은 것끼리의 몸싸움이되어 버렸습니다.
토리야마씨의 원래 표지 느낀의 억센 메카에 심플한 의상의 귀여운 부루마는 그 황금 비율이라고 할까 조합의 장점을 분명히 무너 뜨리고있었습니다.
메카에 어울리는 부루마 의상을 생각하고, 토리야마씨는 그린거네요.
서로 돋보이게 하는 관계 값 디자인의 예술이 있구나하는걸 입체로 만들며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토리야마씨의 머릿속에서는 입체물로서의 완성형이 제대로 있어요.
정말 이 바이크에 맞는 의상은 이것이 가장 궁극적 인 형태가 이미 완성되어있는 것입니다.
―― 부르마가 더 좋아 졌을뿐 아니라, 토리야마씨의 아름다움도 발견해 눈물이 나온다!
그럼,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것이 ... 갑자기 3 모드로 가변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계속 2 모드 뿐이라고 생각 했어요!
이시 쿠라 : 어, 말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기획 초기에는 바이크 모드와 바이 페달 모드의 두 가지로 가변하는 것으로 진행됬거든요.
↑ 데이터상에서도 물론 제대로 가변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다.
―― 그럼 그것이 왜 3모드 가변으로?
이시쿠라:뭐 그것도 망상의 산물입니다만…!?
바이크 모드는 원래의 속표지 그림의 바이크 형태로 바이 페달 모드는 2족 보행 형태라고 보면
우리의 망상 속에서는 바이크 모드는 완전히 속도 위주의 이동용으로
바이 페달 모드는 오토바이나 도보로 갈 수 없는 곳이 있는 경우에 쓰는 걸 알았습니다.
그럼 차 같은 느낌으로 안정감 있게 이동할 수 있는 모드를 포함시켰으면이라고 망상 했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조사했더니 세바퀴 주행이 가능한 바이크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삼륜 오토바이는, 이륜 오토바이 정도의 속도는 나오지 않지만 안정감을 가지고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삼륜 주행 드라이 쿠르 모드를 3번째의 가변으로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우읏, 3가지 모드에 대한 가변에 대해서 더 듣고 싶었는데, 이번은 이 근처에서 시간이 되 버렸네요!
가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배달하겠습니다. 다음은 9월 중순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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