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크스 FSS 1/100 카이젤린 전시사진추가

[Runner™]

2018년 발매 가격미정 

[불굴의신념]

독특하긴 한데 흐음

[아프로 레이]

골격은 거의 그대로 인데 외장이 거식증 걸린거 같네........

[semin-_-ii]

아 이게 금손님들 손에 들어가면 어찌될지 으으 보고싶다

[눈먼총알]

메탈빌드스러운 반조립 반완성품이어서 금손이랑 똥손 차이가 그렇게 안날 겁니다
아니 반다이로 치면 하이레졸루션킷이 더 가까우려나..

[Anthon]

가동성은 아무래도 역동적인 자세의 전시품 정도가 한계인것 같네요
발목은 사실상 고정인것같고 팔다리 가동은 딱 ims나 hg 유니콘정도일듯

[TheDominator]

톡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외계 생명체]

기기묘묘

[무적민방위]

카이젤린 설정에는 `엔진 출력에 따라 검은색 장갑부의 색상이 변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LED 를 이용한 장인이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프스2]

처음에 이상했는데 볼수록 맘에 드네 ;;...

[무적민방위]

FSS 13권에 세부적으로 바뀐 연도표를 보면 과거엔 모터헤드 엠프레스 이자 현재는 GTM 카이젤린 이라는 머신이 꽤 중요한 역할로 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카이젤린 자체에 꽤나 신비함을 부여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必立賢狼]

굉장히 특이하네요 ㅎ

[미묘틱스]

특이하게 생긴킷이네요.. 내구성이랑 조립감이 좋을지 궁금하군요

[기획소송전문변호사최버러지]

기이하게 꺽여있는 저 팔관절을 볼때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안타까운기억이 있음.
지금은 볼수 없지만 20년전만 해도 지하철 내에서 종종 본적있는 앵벌이들...
일부러 부러트려서 기이하게 꺽은 다음 그대로 고정시켜서 앵벌이보내던 참으로 잔인했던 기억들.
실제로 저렇게 꺽인팔로 껌팔이를 구걸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그때 내평생에 인간의 잔인함과 비정함, 안타까움과 동정심을 강하게 느껴본적이 첨이였음.

[루리웹-1355959470]

지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