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1권 정발

[시다 미라이]

정가 : 8,000원

출시 : 4/27

출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8213551

[うまくなりたい 。]

드디어! 퇴근길에 사러가야겠네.
주인공 둘은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볼때마다 가슴아픔ㅜㅡ

[뉴베리♪]

아우의 남편이랑 비슷한 건가?

[하늘색볼펜]

이젠 만화도 8000원시대돌입인가..? 왤케비싸냐;

[죗수번호-727360849]

10년전에는 3천~4천원대였는데 그 사이에 가격이 2배가 됐네요....
저건 진짜 소장하고 싶은데 ㅠㅠ

[인트리]

판형은 작군요..
하지만 종이질은 좋을거 같네요.

[DNF_Cast]

3월의 라이온도 8000원이었죠.

[LunaBoy]

만화책 한권에 8천원이 너무 비싸긴 하지만, 비싼 만큼 4~5천원 하는 보통 만화책보다 종이와 인쇄질이 좋긴 하더라구요.

[지나가던 경찰청장]

가격이 올라간만큼 질은 좋을겁니다

[인트리]

쿠즈시로 선생님의 첫 정발작인가요?

[Noanswer]

아 이거보고싶었는데 사야지 ㅎㅎ

[온슈타인]

가격 좀 더나가도 되니 제발 질 좋은 종이에 인쇄퀄리티 좋게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구판들 완전 똥종이들 시간지나서 쉽게 변색되는거 보니 가슴아프네요;; 책 수집하는 입장에서 진짜 종이질은 답이 없습니다. 암스완전판 3x3아이즈 애장판 같은경우 이런식으로 재판해주는거야 고맙지만 종이질이 요즘 괜찮게 내오는 단행본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요ㅠ.ㅜ 소장목적으로 사는 애장판 완전판들이 이게 뭡니까요ㅠ.ㅜ

[유르군]

전자책도 나왔으면

[키스샷졸라예쁨]

오오오

[ShadowLink]

이거 스토리는 꽤 맘에 드는데...번역의 질은 괜찮을련지.
플롯은 대략 주인공의 오빠와 결혼한 새언니가 어느날 미망인이 되어서 둘이서만 같이 살게되는 잔잔한 일상물 이야기....인데 뭔가 최근엔 일부로 작가가 백합향 첨가(?)를 하더라고요..

[yulje]

올케 언니라는 말이 있는데 안 쓰네요. 왜 우리말을 안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린냥토레]

제목 그대로 직역한거니까요

[클라리스]

일단 원제목부터가 오빠의 아내이고...

올케라는 한 단어와
'오빠의 아내'처럼 풀어 쓴 단어의 어감은 차이가 많이 나죠.

작가가 그 둘의 어감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달린 거지
번역을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